쫌더 자제력을 가지고 글을 올려주세여.....

저 이홈피 자주 들어 오는 사람입니다

올라온 글들 중에 몇몇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이 보입니다

비평의 글이 아닌 비방 의 글 입니다

저 배우중에 유일 하게 지우님 좋아 합니다

최지우 라는 단어로 알게된 이홈피도 너무 좋아 합니다

씨티의 제크님 스타 지우의 현주님 외 두분.............

너무나 그분을 좋아한 나머지 홈피 만드신 운영자 분들이십니다

그분들의 좋은 소식과함께 그분들을 알리는 곳입니다

전 이런거 만들 줄도 모르고 할 엄두도 못냅니다

운영자분들이 맘상하셔서 홈피 문 닫으실까봐

심히 염려됩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 한 홈피들입니다  

몇 않되는 아주 좋은 싸이트라고 전 생각 되어 지는 곳 입니다

지우님의 좋은 소식 전해들으러 전 자주 이곳에 옴니다

지우님 이곳에 가끔 들르시는 곳이라 운영자님께 들었습니다

저 지우님 티비 에서만 보아서 인지 지우님 에게 쫌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어쩌면 한번쯤 제글 읽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올리는 사람입니다

지우님 여잔데.....맘약한 여잔데.... 올라온 글 읽으시고

울까봐 저  걱정 됩니다.......ㅠ ㅠ

이곳은 우리들이 들러서 잠시머물다 가는 곳입니다

모든 이들의 생각이 다틀립니다

하지만 자신의  안좋은 생각을 강요 하진 말아주세여

제 안의 지우님은 모든 이들에게 사랑 받을 자격 충분하다

생각되어짐니다.

언제나 끝없이 노력하는 지우님

오늘도 전 지우님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