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주간연예
▲ 배용준과 최지우는 앙드레 김 패션 쇼 전 기자 회견에서 ‘영어로 각오를 말해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순간 당황하는 듯 했지만, 두 사람은잠시 사인을 주고 받은 후 함께 ‘파이팅’을 외쳐 박수를 받았습니다. 정말 귀엽고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생각입니다.
▲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앙드레 김 패션 쇼 현장에서 배용준이 아줌마팬들로부터 엄청난 사랑 공세를 받아 눈길을 모았습니다.
배용준은 KBS 2TV <겨울연가> 촬영 때도 열혈 아줌마 팬들이 많기로 소문이 나 있었는데… 패션 쇼가 끝난 후 그가 던진 꽃다발을 받기 위해 아우성치는 극성 아줌마 팬들과 패션 쇼가 끝난 직후 열린 리셉션 장에서 그의사인을 받으려는 아줌마 기자 등 정말 멋진 남자에 대한 관심은 나이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 배용준과 최지우는 앙드레 김 패션 쇼 전 기자 회견에서 ‘영어로 각오를 말해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순간 당황하는 듯 했지만, 두 사람은잠시 사인을 주고 받은 후 함께 ‘파이팅’을 외쳐 박수를 받았습니다. 정말 귀엽고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생각입니다.
▲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앙드레 김 패션 쇼 현장에서 배용준이 아줌마팬들로부터 엄청난 사랑 공세를 받아 눈길을 모았습니다.
배용준은 KBS 2TV <겨울연가> 촬영 때도 열혈 아줌마 팬들이 많기로 소문이 나 있었는데… 패션 쇼가 끝난 후 그가 던진 꽃다발을 받기 위해 아우성치는 극성 아줌마 팬들과 패션 쇼가 끝난 직후 열린 리셉션 장에서 그의사인을 받으려는 아줌마 기자 등 정말 멋진 남자에 대한 관심은 나이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