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스타의 팬으로서 중압감을 가져 보는 건 처음 입니다.
마치 제가 지우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둣한 느낌 입니다.
그러니 지우는 얼마나 힘들 겠어요.( 신경쓸 곳이 얼마나 많을까....)
차라리 스타 않하고 말렴니다. 하지만 지우는 낙천적이니 안심이 되요.
그러나 지우 팬은 않하면 안 되지요.
완전히 혼을 빼고 진을 빼는 일들이 ....
저 오늘은 자연인으로 말 합니다.
기자들 왜 기자 하는 지....
사명감 없는 기자들 .... 기사거리 그리 없는지?
타 홈피 눈팅이들은 누군지....
눈팅이들도 천사의 얼굴울 하고 있겠죠?
엄마 , 주부, 아내, 여성, 직장인, 학생 기타 등등 ....
스타의 팬이면 자부심도 있을 텐데
주인장은 신같은 데(자칭) 그들은 신분이 무엇인지...
그들의 언어와 감정은 상식을 벗어나...
남의 홈피 에서 몰상식 하군.....
이정도 합시다.
눈팅이들 조심해요. 주인장 얼굴에 먹칠하지말고....
예의를 갖추도록 , 자신없으면 가만이 있던지 합시다.
연일 되는 가쉽성기사 때문에
스타지우의 기존 가족은 의연 한데
새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하네요.
걱정마세요. 우리는 의연 합니다.
티 홈피의 공격성 글 , 그들의 일과 라고 생각 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일과로 빨리 돌아 갑시다.
일일이 맞대응 할 필요와 가치가 없어요.
간곡히 부탁 합니다.
스타지우 가족들 ! 동요하지 말고 자신의 일 합시다.
부연하여 우리 지우가 이번 영화 대박 날 것 같아요.
지금 치루고 있는 통과 의례가 장난이 아니니....
고난뒤에 축복이 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