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겨울연가가 끝나갈무렵...우리딸 아미가 너무도 아팠답니다.
지금은 거의 완쾌되어 엄마..아빠의 재롱둥이가 되었지만요...

소홀히한 스타지우에 미안하구요.
또 자주 들릴께요..
그럼 님들모두...싱그러운 7월 되시길 바랄께요

댓글 '6'

sunny지우

2002.07.01 19:03:53

아이맘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자녀 분의 건강이 많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주세요.

이정옥

2002.07.01 19:14:11

오랜만에 오시니 숨이 차지요 ㅋㅋ 만나서 반갑슴니다 제가 여기오고 처음 대하는 분이라...다행이군요 따님이 좋아지셔서 ..이제 편안해 지신거죠 ?자주오셔서 좋은 글도 많이 올려 주세요 ~~

앨리럽지우

2002.07.01 20:31:23

아미맘님.. 따님이 완쾌되셨다니..기뻐요^^ 자주 들려주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셔여~

바다보물

2002.07.01 23:19:09

아미맘님 만나서 반가워요 이제 자주 자주 오세요 아이가 아프면 저도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이제 괜찮은거죠?

세실

2002.07.02 07:52:19

아미가 거의 나았다니 다행이에요. 아미맘님 스타지우에 자주 오시는게 가정이 평안하다는 말이니 자주 뵙길 바랄게요.

김문형

2002.07.02 12:25:13

아미맘님. 아이가 아프면 엄마들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죠. 이젠는 아미가 다 낳았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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