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조회 수 3074 2002.09.10 00:33:33
도수
오래간만이네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스타지우 님들..
크크
지가, 도수가, 자그만치 일주일동안이나
이넘의 컴이 말썽을 부려서리
그나마 눈팅도 못하고 중독증세만 악화시켜서리..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집이 되셨군요.
이쁜 지우님 사진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도수가 본래 극장에 잘 가는 편이 아니라서.
그래도 지우님 새 영화, 피아노치는 대통령은 꼭 가볼랍니다.
크허~~ 아부가 너무 심하죠?

이리 게으른 도수가 인사드리려고 잠시..
이넘의 컴이 더이상 말썽 부리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도수입니다.

댓글 '5'

토토로

2002.09.10 00:52:45

도수님....참 오래간만입니다.저도 님이 계신곳에 간다고 생각만하고 영....조만간 멋진선물을 가지고 한번 가겠습니다.참 그리고 피아노를 치는 대통려 보러가신다는것 아부가 아니라 진심인것 알고 있어요.^*^

도수

2002.09.10 00:59:04

반가워요, 토토로님~ 도수가 너무 오래간만이라서, 사실 조금 망설여질 정도니, 미안시러라.. 프히히

온유

2002.09.10 01:26:40

도수님 반가워요...우리 올 겨울에 볼 영화가 참 많쵸 행복하답니다 그 기다림이..도수님두 꼭 오시는거죠

박혜경

2002.09.10 13:33:14

반갑습니다. 점점 시사회가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많은 분들 뵙고 싶어요

김문형

2002.09.10 15:03:32

도수님. 이번 겨울에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 영화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왜이리 시간이 더디가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81 그리운 얼굴 (노래방) [4] 정바다 2002-09-10 3311
10380 축전이랑..캡처래용^^*~~~ [6] 김진희 2002-09-10 3102
10379 우스운 야그(펌) [5] 토토로 2002-09-10 3074
10378 영화 오아시스 중.... [3] 토토로 2002-09-10 3106
» 무지하게.. [5] 도수 2002-09-10 3074
10376 연가같은 애틋한 사랑이 펼쳐지길 바라면서 [7] 온유 2002-09-10 3077
10375 현주씨 고마와요. [1] 선영이 2002-09-10 3106
10374 가을편지 -이동원- [1] 토토로 2002-09-09 3088
10373 .... [8] 토토로 2002-09-09 3094
10372 운영자누나들 보세요~~~ [2] 정유진 2002-09-09 3080
10371 지우씨 내일이면 [4] 오래된 눈팅족 2002-09-09 3109
10370 아름다운 꽃 으로 피어줄 한알의씨앗.... [5] 코스 2002-09-09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