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아마도 코스언니가 좋아하는 음악들이죠.

조회 수 3135 2002.09.10 23:12:48
토토로

Jane Birkin-Yesterday yes a day
Hélène-Je m'appelle Hélène ( 영화 "카라" OST )
Enzo Enzo-Les yeux ouvertes ( 영화 "프렌치 키스" 삽입곡 )
Walt Disney Animation-Sous l'océan ( 인어공주 )
Luis Mariano-Maman, la plus belle du monde( 영화 "제 8요일" 삽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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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우리지우

2002.09.11 07:32:26

토토로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좋네요.. 고맙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코스

2002.09.11 16:28:22

토토로야~~아침에 너의 음악과 함게 시간을 보내면서 음악에 빠져 댓글을 이제야 다네...미안해~~그리고 어젯 밤에 쳇방에서 음악에 놀랬던 울아들 친구들이 이 음악을 듣더니..나보고 현주소를 확실히 잡으랜다.ㅋㅋ트로트에서 클래식으로 그리고 샹송...잘들고 가여~~~감기 조심해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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