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추억하기.....

조회 수 3319 2002.10.30 20:25:06
토토로


휴 이제 다 했습니다.
이게 보기보다 용량이 커서,도 다시 손봐서 올립니다.
하다보니 허접하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재주가 이것밖에 안되네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이지연

2002.10.30 21:05:02

토토로언니 축하 또축하 ..... 넘 행복한 밤이당...언니 나도 가르쳐주라 오늘은 토토로언니가 젤 부러운 밤이당...

미혜

2002.10.30 21:08:38

허접하긴요...그런말 하지 말아요..저눈 못따라간다눈..매일 잘 보고 있어요^^ 음악이 왜 일케 슬플까나..ㅠㅠ 감성자극ㅠㅠ

달맞이꽃

2002.10.30 21:18:58

토토야 절대로 안허접하당께 ㅋㅋㅋ난 토토가 부러운디 후후후..모든지 욜심히 하는 똑똑한 부산아지매 ..홧팅 ㅋㅋㅋ잘자라 토토야^*

온유

2002.10.30 21:22:44

독학으로 다져진 솜씨치곤 대단하심......존경하옵니다..언냐~~~

김문형

2002.10.30 22:25:15

허접하다니! 절대 아니지... 토토의 작품보면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고 있을거야. 고마워.. 사랑하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18 낸시님이 보내준 대만 신문에 나온 지우님..^^ [10] 운영자 현주 2002-10-30 3326
11317 대학 수능 D- day 7 일전 입니다 ( 학생들과 부모님들께) [7] sunny지우 2002-10-30 3229
11316 피아노치는 대통령 포스터를 보고... [8] 찔레꽃 2002-10-30 3171
11315 나는 가끔 그 사람이 아프다... [5] 토미 2002-10-30 3186
11314 이문세의 빨간 내복 [8] 토토로 2002-10-30 3092
11313 이것 보세요.참 좋으네요. [5] 토토로 2002-10-30 3178
» 겨울연가 추억하기..... [5] 토토로 2002-10-30 3319
11311 또 분위기 띄웁니다.... [7] 온유 2002-10-30 3144
11310 현주가 만든...메시지 1부 플래시 [11] 현주 2002-10-30 3187
11309 별빛속의 지우씨는....[플래쉬] [12] 봄비 2002-10-30 3099
11308 아줌마 정팅 시작합니다 이지연 2002-10-30 3150
11307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8회 [10] 현주 2002-10-30 316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