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생각나는날^^

조회 수 3124 2003.01.11 22:46:48
향기

> >
> >

댓글 '13'

매일눈팅하는이

2003.01.11 23:46:22

향이님! 저도 아날에서의 지우님과 병헌님을 사랑해요. 앞으로도 제기억에서 지워지지않는 들마가 될꺼에요.그둘이 다시 연기하면 좋겠어요.상상해봐도 아름답지않을까요?정말 그들이 생각나네요.

매일눈팅하는이

2003.01.11 23:48:19

어머 향기을 향이님으로 죄송

주위원..

2003.01.12 00:36:29

영원히 아름다운 그들로 기억될 두 사람이죠... 가슴 뜨거워지는 날들로 기억될 2001년 봄도... 아름다운 날들....

꿈꾸는요셉

2003.01.12 01:11:26

향기님... "아름다운 날들..."에서 울 지우씨의 모습... 참 청초하고 아름다웠어요.. 병헌님도 멋진 모습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설레임"을 주었지요... 볼수록 참 멋진 드라마란 생각이 드는군요... 향기님.... 자주 오세요... 그리고 님의 지우사랑... 많이 보여주시구요.... 좋은 시간되세요...

shirley

2003.01.12 01:33:20

Beautiful Days is the best TV Drama.I very very like and very very very like Byung Hun& Ji Woo.

2003.01.12 05:30:15

가슴이 찡하네요.너무도 아름다운그들..영원하리라..

눈팅팬

2003.01.12 09:55:25

연수와 민철...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찡한 애잔함이 밀려옵니다...정말 오래도록 안 잊혀지는 아름다운 날들~~

bdfan

2003.01.12 12:50:08

splendid!!!!!!!!!!!!!

바다보물

2003.01.12 17:21:41

향기님 아이디가 이뿌시네요 이렇게 좋은 솜씨를 가지신 분이시라니...앞으로도 많이 부탁 드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Passing by

2003.01.12 20:38:45

'아날'을 못 본 저로서는 많은분들이 왜 ? 그렇게 ?...... '민초리(?), 연수, 선재'에 심취했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페드라님의 영상같은 글을 접하고부터 비로소 궁금증이 모두 풀렸답니다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다만, '아날' 전회를 다시 볼 수 있도록 구상된 팬페이지가 눈에 띄지 않는 점이 내내 아쉽더군여

sunny지우

2003.01.12 22:43:56

향기님~ 님을 다시 뵈어 반갑습니다. 멋진 민철이와 연수를 다시 봅니다. 정말 훌륭한 작품이었어요. 감사드려요. 남은 주일 시간 평안하세요...

코스

2003.01.12 23:29:24

아~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 페드라님..글 하고 님의 동영상까징...이어지는 이 가슴아린 장면들...나 잠 다 잤네유...내일 다시보기를 할려고 했는데 오늘밤 보고 자야겠네유..향기님...님의 향기를 흠뻑 느끼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3.01.13 09:11:25

향기님 오랜만이네요 ..이제야 님에 글을 보았네요 ..잘 계셨죠 ? 병현시 연기야 자타가 공인하는거구 ..아날에서 우리지우도 청승맞은 연기 참 ~잘 했어요 ㅎㅎㅎㅎㅎ활기찬 월요일이네요 ..향기님 한주 욜심히 지지고 볶구 해야지라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41 사랑스런 그녀 [4] 이 지연 2003-01-13 3496
12540 운영자님 읽어주세요~ 대만팬 부탁... [3] Jake (찬희) 2003-01-13 3081
12539 대만가셨을때 동영상캡쳐-^^ [7] 차차 2003-01-13 3230
12538 백장미 속에서 웃고 있는 지우^^ [9] 코스 2003-01-13 3184
12537 누나 화팅 [6] 지우누나진정팬 2003-01-12 3393
12536 지우님의 표정 연기 정말 잘했지요. ^^ [7] 폴라리스 2003-01-12 3093
12535 ( 다아는 유머 )-어느 주부의 한자 성어 [6] sunny지우 2003-01-12 3082
12534 ♥사랑해여~~♥ [16] 김진희 2003-01-12 3084
12533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찍 올리네요... [4] 어색지우 2003-01-12 3088
12532 거짓말 쟁이 엄마와 그 아들 [5] 날라리보물 2003-01-12 3323
12531 스타지우의 제 2의 도약을 꿈꾸며~ [21] 운영자 현주 2003-01-12 3094
» 그들이 생각나는날^^ [13] 향기 2003-01-11 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