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회 수 3071 2003.01.30 09:48:20
섹시악녀
만나서반가웠음당..
처음이라낮설고어색했는데..
모두반겨주셔서...기쁘고행복했음당
모두모두다알기엔짧은시간이라 아쉬웠어요
차차친해지리라믿고..다음시간을기다려봅니다
특히바다보물언니..맞나????기다리겠다고하고먼저가서죄송
눈치주는것들이있어,어쩔수없었음을이해...
처음엔 많이망설였는데...가길정말잘했다는생각이듭니다
모두모두 새해복많이받고 건강하시길....악녀기원합니다

댓글 '4'

김문형

2003.01.30 10:11:50

섹시악녀님.
어제 정팅에 오셨군요.
제가 늦게가는 바람에 못뵙네요.
자주 뵙구요...저도 다음정팅을 기다릴께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채송화

2003.01.30 19:12:03

정팅에는 늘 같이 못하지만 기쁘고 행복하셨다니
좋으셨겠네요....부러워라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코스

2003.01.30 22:41:43

악녀님..저도 어제 님과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명절 잘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다보물

2003.01.30 23:03:30

악녀야(ㅋㅋㅋ요렇게 부르니 이상행~~) 어제 갔더니 없어서 서운했어
다음 정팅엔 꼭 마니 얘기 나눈장 안녕~~~
설 잘보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0 크큭 아주 약소한 새해선물임미다..ㅋㅋ [4] ★벼리★ 2003-01-31 3127
12829 [re] 나머지 사진 한장입니다~ㅋㅋ [1] 차차 2003-01-31 3024
12828 happy chinese new year [1] San 2003-01-31 3024
12827 명절 잘 보내시구요~~~~(겨울연가 ost-펌) [2] 온유 2003-01-30 3031
12826 어색지우의 인사... [4] 어색지우 2003-01-30 3022
128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스가이 2003-01-30 3021
12824 내일이면 설이네요. [2] 마르시안 2003-01-30 3074
12823 지우님 판타지 소설 1장 [6] Jake (찬희) 2003-01-30 3160
12822 내가 만들고도 너무예뻐서 휘~리~릭 ````` [7] 봄비 2003-01-30 3025
12821 사랑스런 이름 지우... [5] 지우공감 2003-01-30 3023
» 어제... [4] 섹시악녀 2003-01-30 3071
12819 오늘두 방가방가~^^ [7] 하희 2003-01-30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