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조회 수 3479 2003.02.25 12:21:53
※꽃신이※


뭐..생각한거만큼 많은글이 올라온건 아니지만..
그래두.. 첫번째장에서 넘어갔으니.. 용서해드릴께요~(내가... 짱인거같애..하늘같은 언니들 앞에서..ㅡㅡ;;;)
그래서.. 오늘도 예쁜카드 주워들고 왔습니당~
별로 안이뿌다구요?
하긴.. 지우언니앞에서 이뿐거 따지면.. 지우언니가 웃을꺼야~
하.여.튼!
내일도.. 이글이 저~기 뒤로 가있어야 하는거 알죠?
하루종일..노려보고 있겠씁니다!

그럼.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온다~!!!(우.격.다.짐!)

저 밥먹으러 갈께요~★

댓글 '10'

bmn647

2003.02.25 13:49:06

배용준최지우

꿈꾸는요셉

2003.02.25 19:47:35

우리 비단구두 꽃신이...
예쁜 짓하고 있었네.
이 언냐가 쪼금 바쁜 관계로 며칠 집을 비웠더니...
이별없는 우리... 가장 사랑하는 "너"... 최고야

눈팅이

2003.02.25 20:37:00

꽃신이님...글은 참 재미있어요. 힘이 있으면서도 귀엽게 느껴지는 그런 글인거 같애요.
다른 가족들도 얼른 대구참사의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예전의 스타지우로 빨리 돌아왔으면.....^^

★벼리★

2003.02.25 20:46:01

나 저거 조아혀..바부..쿄쿄~
귀여버랑~~♥

코스

2003.02.25 21:37:18

하.하.하 나두 따라서 웃어볼꺼야....요즘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꽃신이!!
저절로 내입에서 터져나오는 말.... 꽃신아..사랑한데이~^^

온유

2003.02.25 21:48:27

어제 꽃신이 글 본뒤로
몇개의 글이 올라오나 세고 있었단다 ㅋㅋ
꽃신이 파워가 쎄더라 ㅎㅎ
아침에는 너의 글이 아래쪽에 있어서
혼자 키득키득 웃었단다.
종종 이쁜짓 하야라~~~~~

sunny지우

2003.02.26 01:45:05

신아~
카드가 너무 귀엽구나...
정말 신이는 예쁜짓을 하는구나..
위의 글자는 모두 좋은 글자야...
그중에 언니는 `사랑해' 가 제일 좋다...
신이를 사랑해...

바다보물

2003.02.26 07:27:31

애정아 너무 너무 올만이당
잘 지냈지? 역시 걱정 해주는 사람은 울 애정이뿐이랑께롱 오늘도 울 게시판 잘 지켜주공 언냐들 외출 잘 하고 올게 안녕~~~~~
조은 하루 보내랑

달맞이꽃

2003.02.26 08:05:57

후후후후~울 애정이 증말 구엽다 ㅎㅎ우격다짐으로 될까나 ㅎㅎㅎㅎ암튼~울 꽃신이 맘이 보인다 ㅎㅎ예쁜 맘이 보여서 흐뭇하네 ㅎㅎ사랑해용*^^

토토로

2003.02.26 11:54:20

애정아 나 애정이 협박(?)에 요즘 더 부지런해지고 있다니까?나 좀 이뻐해줘라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06 지우-그녀와 우리사랑 뭉게구름 되어 [5] sunny지우 2003-02-25 3097
13105 이럴수록 [11] 2003-02-25 3203
» 하.하.하. [10] ※꽃신이※ 2003-02-25 3479
13103 아름다운 날들 ....그리고 처음 그날처럼** [12] 온유 2003-02-25 3255
13102 또 메세지를 보냅니다 [6] 지우누나진정팬 2003-02-25 4934
13101 겨울연가 5회. [2] 온유 2003-02-25 5641
13100 그녀의 맑은 미소를 보며..^^ [7] 지우바라기 2003-02-24 3092
13099 지우- 당신은 언제나.... [7] sunny지우 2003-02-24 3120
13098 흐미~ㆀ [7] ★벼리★ 2003-02-24 3106
13097 희망/도종환 [6] 토토로 2003-02-24 3212
13096 꽃신이 말이 맞습니다.맞구요...... [6] 온유 2003-02-24 3223
13095 제 작품을 협찬해드리고 싶어요 [1] 차주연 2003-02-24 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