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밤중에 작은 배 한척이 바다를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이 일어 배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파도가 배를 삼킬 듯 무섭게
달려듭니다. 그러나 항해자는 캄캄한 밤하늘에
뚜렷이 빛나는 하나의 별, 북극성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내가 저 별을 잃어버리면 나를 잃어버린다."
- 김석년의《지혜자의 노래》중에서 -
겨울연가에서의 폴라리스... 생각이 나는군요...
별이 없으면 항해하는 배가 방황하게 되듯이...
우리도 인생의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게되면..
길을 잃지 않고 옳은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방황하는 저와 꽃신이를 비롯한 우리 가족여러분~
힘들어하지 마시공...
내가 왜 살아가고...
왜 이자리에 있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목표를 향해 나가가자구요~
그럼... 힘내시고~ 퐈이팅~
벌써 인생에 심오함을 다 겪은 사람처럼 야그를 하누몬 ㅎㅎㅎ아직 인 생에 쓴맛을 볼 나인 아니잖오 ..꿈이 있고 미래가 있고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데 왜~방황하고 그러는겨 잉~!온니가 그러니께 애정이 한테도 전염되잖여 ㅎㅎㅎㅎ인생을 절반을 훨씬 넘고 보니 꿈도 채색되어 많이 엷어 지더구나 ..이루어진것도 많지만 잃은것도 좀 많아야지 ..정아나 애정이나 지금이 얼마나 이쁘고 좋을땐고 ~~자신있게 목표가 있다면 차금차근 일궈 가길바래 ..방화응 젊을때만 용서 된다는거 명심하고 .앞으로 부대기고 살 날들이 얼마나 산처럼 높은데 ...인생사 다 그런거지만 ..ㅎㅎ정아야 ~힘내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