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날 15회 - (동영상 내렸습니다..죄송..)

조회 수 3129 2003.04.20 13:52:21
운영자 현주
기다려 주셨다니..감사합니다..^^
15회에는 민철과 연수의 사이를 눈치챈 민철아버지에 의해
우리의 연수가 눈물을 머금고 민지의 가정교사로 있던 민철의 집에서
나가게 됩니다.. 그걸 알고 쫓아온 민철......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p.s.. 즐거운 주말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댓글 '12'

지우바라기

2003.04.20 14:02:56

넘 감사합니다..현주님..
아날 넘 재밋어요^^
연수..넘 아름다운 여인이에요..
사랑해요^^

하얀사랑

2003.04.20 14:18:51

현주언니 여전하시네요 ^^* 촉촉한 주일 되세요 ~*

아날팬..

2003.04.20 14:22:13

넘 좋아여~~~ 2년이 지나도 민철과 연수는 항상 이쁘네여..~~^^ 현주님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아날 잘 보겠습니다.. 일요일 행복해지는 오후네여^^

아름다운 그들

2003.04.20 16:28:36

대사 한마디 한마디, 장면 하나 하나가 가슴을 울리는군요
그래서, 아날이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린 것 같습니다
갑자기... 저도 아날의 팬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문득 듭니다

kkk

2003.04.20 17:57:18

운영자께서는 아름다운날들 팬인지 겨울연가팬인지 궁금해요

아름다운 그들

2003.04.20 18:26:41

운영자님은 오직
최지우 팬이십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날들 팬이자 겨울연가 팬이 되신 겁니다
많은 지우님 작품 중
사람을 감동시키는 명작 영상에는
저라도 팬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3.04.20 18:52:06

kkk님.. 아름다운 그들님 말씀대로 입니다. 전 아날팬이기도 하고 겨울연가팬이기도 합니다. 두 작품속에 모두 지우님이 있기때문이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코스

2003.04.20 23:42:30

15회 명장면들....민철이의 청혼씬 너무나도 멋있었어요.
연수 그녀의 열연도 볼수있었던 15회.....
아날의 연수..그녀의 연기가 너무도 보고싶은 우리 가족들에게 샘물을 길러다 주는 현주씨
맛있게 잘~알 마실께요....천천히 음미 하면서요.^^

★벼리★

2003.04.21 00:45:16

나 걍 준상이에서 민쵸리로 바꿀래요..아무리 요모조모 따져봐도..민쵸리가 더 멋지네요..하핫.. 결연때매 내가 왜 아날을 잊고 있었을까요??ㅋㅋㅋㅋ 아요~ 정말 이뿐 커플입니당..*^^*

...

2003.04.21 02:05:06

16회의 슬픈 이별을 알기에 민철과 연수의 아름다운 청혼씬과 키스씬이 마냥 행복하진 않네여..ㅡㅜ
병헌씨와 지우씨의 열연이 아직도 아날을 붙들게 만드네여.. 감사합니다 현주님..^^

향기

2003.04.21 09:26:30

아~~ 난왜 야들만 봄 정신이 없을까나~ 보고파라 우리실짱님과 연수 지금쯤 아들딸 낳고 어느하늘에선가 잘살고이쓸까 ? 누구 소식아는이좀 전해줍소 플리즈~~ 현주야 오늘하루도 행복하거라....

달맞이꽃

2003.04.21 10:22:51

벼리야 ..
사람이 동물하고 달른건 사람에겐 일편단심이 있다는거여 ㅋㅋㅋㅋㅋ벌써 준상이 포기한게야 ㅎㅎㅎ글면 안되쥐 ㅎㅎㅎㅎㅎ민쵸리도 좋지만 여심이 곤방 고리 흔들려서야 .키키키키~~~시방 내가 모하는지 몰겠다 .우씨 내도 이참에 단심 함 바꿔볼까나 ㅎㅎㅎㅎ미워죽겠는디 ㅎㅎㅎㅎㅎ현주씨 잘보고 갑니다 .무거운맘 이제 좀 나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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