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암자

조회 수 3070 2003.05.06 00:42:04
바다보물



에공 집안일로 한며칠 못들어 왔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무지 바빠서라고 핑계를 대면서
걍 웃으시라고 올리고 갑니다
아직 오른손이 불편해서리 리플도 마니 못달지만 너무 미오하진 마세요
그럼 안녕~~~~~~~~~~~~~~
참! 코스님 긴장 하시와요 12시땡에 도전자가 무지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질이 아닌 양으로 밀어 붙혀야지롱

댓글 '5'

2003.05.06 00:47:26

ㅋㅋㅋㅋㅋㅋ내가 답글을 안 달수가없다눈...
역시 보물님 다워요..ㅎㅎㅎㅎㅎ
오늘 밤엔 웃다가 아마 잠 못잘것 같애여..
ㅎㅎㅎ

코스

2003.05.06 00:55:20

이그....보물님까지 가세를 하셨구먼...이거 진짜 12시를 지키기가 힘들게 됐구먼...휴~우
그저 코스렐라를 넘겨주면 안되남..
그리도 못마땅한겨...꺼~억..꺼억..슬포라....
달맞이 언냐...얼른 야들 좀 어찌해줘용~~앙!!!

★벼리★

2003.05.06 01:03:37

코스언닝.다들 12시땡 드레스입고 벼리렐라, 요셉렐라, 보물렐라 하고 정모날 나타날꺼라눈..으흐흐흐흐 보물언니때매 웃겨 죽게쓰요..ㅋㅋㅋ

달맞이꽃

2003.05.06 09:1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물아 ~~니 시방 ~~~게시판 에서 모하는건고~~~잉!!!!!!엇나가는 동상이 있으면 코*님이 혼내주려고 하든데 ......에고~~~~본이아니게 달맞이가 회초리를 ~~~~~보물아 내는 때릴테니 니는 떡을 썰거라 ㅋㅋㅋㅋ서서썰가라 ~~알쩨~~ㅋㅋㅋㅋㅋㅋㅋ나가 ~시방 할일도 태산인데 수원물까정 정수를 시켜야 하니 ...에고~~달맞이 팔자야 ㅋㅋㅋㅋ

프레지아

2003.05.06 14:44:00

요상한 암자가 최불암이군요.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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