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감독님의 작품을 기대해보면서...

조회 수 3094 2003.08.09 00:03:35
코스

.



댓글 '5'

꿈꾸는요셉

2003.08.09 00:45:11

아름다운 날들의 상큼한 연수로...
다시 우리집을 채우신 **렐라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그날 뵙겠소.

코스

2003.08.09 00:49:05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요셉님까징..다모버젼으로 인사를 하시는게요.
요셉님..지금 졸리오...나두 졸리오..ㅎㅎㅎㅋㅋ

꿈꾸는요셉

2003.08.09 01:00:37

내 지금 아들 숙제 도와준다고 거짓뿌렁하고 ...
이 곳에서 놀고 있구려...
나의 이 위장이 끝까지 잘 가야 할텐데...
걱정이구려...
^*^

달맞이꽃

2003.08.09 07:45:24

지금 시방 뭣들하시는겝니까잉???ㅎㅎㅎ
두분이 사귀나용 ㅋㅋㅋㅋㅋ
상큼한 연수가 부끄럽지도 않은가요잉!!!
사적인 야그는 폰으로 하소 ..ㅎㅎㅎㅎㅎ
일케 좋은 음악 올려놓고서리 정신없다 아닌겨 ㅎㅎ코스님은 나이가 몇인고 ㅎㅎㅎㅎㅋㅋㅋㅋㅋ
내 18번을 ???ㅎㅎㅋㅋ
정말 음악 좋네요 .역시~~~~
코스님은 ??ㅎㅎㅎㅎㅎㅎㅎ이쁘~~ㅎㅎ

영아

2003.08.09 21:22:45

아날의 연수네요....1회때의 우리 지우씨모습 뽀샤시 하니 정말 예뻤어요..ㅎㅎㅎ
저때 울 지우님 한테 반해가꼬 이날 이때까징....ㅋㅋㅋㅋ
좋은 음악이 나오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안 나올까?...
절기는 못 속이는지 어제 입추 였다더니 밤에는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 느낌도 드네요...
코스님 요셉님...달맞이님 ..내일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달맞이언니...저 시댁이 해운데 달맞이고개 예요 ㅎㅎㅎ
코스님~~연수 잘 봤어용 땡~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77 김범수....비 처럼 음악 처럼[뮤비] [1] 자유의여신 2003-08-09 3053
» 이장수감독님의 작품을 기대해보면서... [5] 코스 2003-08-09 3094
14875 우리모두.. cool ~하게.... [5] 정바다 2003-08-08 3460
14874 글쓰는 것보다 눈팅하는게 더 재밌었어요 [5] 성희 2003-08-08 3188
14873 제가 욕심인가여? [3] .. 2003-08-08 5578
14872 지우님 예전 [2] 눈팅이 2003-08-08 7240
14871 지우는요~~~ 언제나 씩씩하답니다!!!! [1] 비비안리 2003-08-08 3490
14870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5] 제니 2003-08-08 3053
14869 잠들기 전에........ [13] 운영자 현주 2003-08-08 3427
14868 지우랑<3> [9] 꿈꾸는요셉 2003-08-08 3117
14867 또다른 화려한 모습도 좋지만 이모습도 난..좋아 [3] 봄비 2003-08-08 3046
14866 지우..그녀를 다시 생각해 본다. [7] 코스 2003-08-08 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