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요.

조회 수 3022 2003.09.05 00:04:50
코스


지우씨에 향한 많은 것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많은분들...
그분들의 지우사랑에 뜨거움을 느낄수가 있네요.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게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잔잔한 물결이 발목을 간지르듯,
느낄 듯 말 듯한게 행복이라는 것이다..
오늘밤은 이 글을 떠올려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렵니다.
우리님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CODEBASE="http://so.bugsmusic.co.kr/BugsOggPlay_5.CAB#version=1,1,9,0" width="0" height="0" name="NSPlay" id="NSPlay" VIEWASTEXT>






♬~♪ 성시경...Try To Remember 


댓글 '4'

달맞이꽃

2003.09.05 09:19:09

코스님 ..
어제는 손님치르느라 수고했어요 .
공유하며 산다는것 ..맘뿐인데 몸소 실천하는 코스님이 참 이쁘구먼유 .ㅎㅎ
그래요 ..거친파도속에 고기들은 언제나 우왕좌왕하게 마련이지요 .
좀 답답하드라도 잔잔한 호수에 물고기가 더 여유있어 보이듯이 조금만 더 기다리자구요 ..
오늘도 비는 또 내리는군요 .
기다리는 지우님 소식은 통~~~~~인데 반갑지도 않은 비는 왜그리 자주 오는지 ..후후후~~
세상사 참 내뜻대로 안되네요 .ㅎㅎㅎ

찔레꽃

2003.09.05 17:29:27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보일 듯 말듯한게 행복이라는 글귀에 밑줄 긋고
한마디 덧붙여서...
살다보면 참~ 모르는게 약일때가 많고 행복할 때가
많죠!!!

김문형

2003.09.05 18:53:26

코스언니.
그랬구나.... 나도 부르지 그랬어요.
남는건 힘뿐이 없구만......
몸살나서 내일 나올수는 있어요?
지난 봉사때 못나갔더니 마음 한구석이 너무 무검더라구요...
꼭 죄를 지은거 같아서....내일은 비가 오지 말았으면 하는데...기도하구 자야겠어요...

코스

2003.09.06 00:01:09

문형아..올만이당~
정말...요즘은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정도네...
오늘은 지쳐서 움직임이 둔해지는걸 느끼겠드라..ㅎㅎ
앞으로의 시간들도 바쁜 시간들이라..
마음의 여유를 잃지않게 노력해야징..
내일 '작은사랑실천'행사에서 보장..앙
찔레꽃님두..편안한 밤 보내시구..
나만의 메세지..힘내라..힘!! 이 메세지..알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98 아름다운 그녀... 최지우 [4] 꿈꾸는요셉 2003-09-05 3049
»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요. [4] 코스 2003-09-05 3022
15096 지우언니의 팬이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포엡지우 2003-09-04 3142
15095 지우님의 다음 작품은 일정대로 하는건가요,??? [19] 눈팅팬 2003-09-04 3024
15094 여름향기 종영 1주일 후에...~~~ [1] 마르시안 2003-09-04 3039
15093 개학하고 처음..;; [2] 차차 2003-09-03 3033
15092 지우님 [1] 눈팅이 2003-09-03 3023
15091 겨울연가 ,,20회 엔딩씬.. [1] 정바다 2003-09-03 3033
15090 9월 이네요. [1] 코스 2003-09-03 3044
15089 겨울연가 NG 동영상 [2] 앤셜리 2003-09-02 3032
15088 어제 스포츠조선의 기사를 조금 정정 합니다. [4] 운영자 현주 2003-09-02 3023
15087 커피한잔의 여유 [3] 목련우리 2003-09-02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