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3 |
이경규.최지우' 부산 교육홍보대사/스크린 남녀주인공...
[7]
|
팬 |
2005-08-25 |
3272 |
23722 |
[VOD]"연리지" 사진 촬영 현장..
[3]
|
앤셜리 |
2005-08-25 |
3548 |
23721 |
잠시
[8]
|
욱 |
2005-08-25 |
3112 |
23720 |
Autographed Photos of Jiwoo from Illui
[7]
|
kk |
2005-08-25 |
3125 |
23719 |
'연리지', 개봉전 日에 35억 판권계약...'최지우의 힘' [기사 모음]
[3]
|
비비안리 |
2005-08-24 |
3080 |
23718 |
오랜만에 수면위로......
[6]
|
김문형 |
2005-08-24 |
3061 |
23717 |
변한것과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것을....
[10]
|
코스 |
2005-08-24 |
3062 |
23716 |
삶의 긴장을 잠시 늦추며
[5]
|
잠시 객 |
2005-08-24 |
3070 |
23715 |
태원엔터, `연리지` 판권 日사에 판매..350만불
[2]
|
이경희 |
2005-08-24 |
3116 |
» |
천국의계단...눈물과 바꾼사랑
[4]
|
이경희 |
2005-08-24 |
3077 |
23713 |
연리지
[13]
|
무지개 |
2005-08-23 |
4004 |
23712 |
권상우 최지우의 '천국의 계단', 멕시코 상륙!
[3]
|
이경희 |
2005-08-23 |
5231 |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하늘은 그래도 드 높기만 하네요
가을 하늘입니다
늦은 오후 지난 겨울의 일을 되씹어 보는 것도 운치가 있어요
그때는 티비 속으로.... 누가 들을까 숨죽이며 울움을 참던 그해 겨울
우리를 찾아온 정서는 그렇게 우리를 울게 웃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해 겨울의 시간들을 곰씹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가슴이 시린날이 많았었지요
정서때문에 ......송주때문에 .....
정말 그랬어요 ..후후~
평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