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진짜 생일이시군요!
(오늘을 "Jiwoosmas"로 부르는 것은 어떤지요???)
수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음을 매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저도 6/6일이후 하루의 일과가 바뀌었답니다.
출근후....
책상위에 있는 지우님의 입술이 새겨진 컵을 들고 세면대에서 정성스레 씻은 후....
원두커피를 가득 채운 뒤... 자리에 앉아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한모금... 두모금 마십니다.
처음 먹을 때는 입술 부위에다가는 감히 대지 못하고 그 옆 또는 왼손으로 잡고 마셨는데...
지금은 과감히(?) 그냥 입술에다 대고 마십니다.
제옆의 동료들은 그 의식(儀式)이 너무 경건해서인지...
"너 왕이 하사한 사약 먹니?" 하고 묻습니다.
(컵의 모양이 너무 넓어서.. 동료들은 다 사발이라 부릅니다)
그때마다 잘 모르는 직원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이야기해 줍니다.
지우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오늘을 "Jiwoosmas"로 부르는 것은 어떤지요???)
수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음을 매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저도 6/6일이후 하루의 일과가 바뀌었답니다.
출근후....
책상위에 있는 지우님의 입술이 새겨진 컵을 들고 세면대에서 정성스레 씻은 후....
원두커피를 가득 채운 뒤... 자리에 앉아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한모금... 두모금 마십니다.
처음 먹을 때는 입술 부위에다가는 감히 대지 못하고 그 옆 또는 왼손으로 잡고 마셨는데...
지금은 과감히(?) 그냥 입술에다 대고 마십니다.
제옆의 동료들은 그 의식(儀式)이 너무 경건해서인지...
"너 왕이 하사한 사약 먹니?" 하고 묻습니다.
(컵의 모양이 너무 넓어서.. 동료들은 다 사발이라 부릅니다)
그때마다 잘 모르는 직원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이야기해 줍니다.
지우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다 당신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