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번째 작은사랑실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메뉴는....
1. 해물초당순두부
2. 닭 하고 떡복이 떡, 파프리카, 줄줄이 햄으로 만든 꼬치
3. 감자 야채 볶음
4. 김치 베이컨 볶음밥
입니당~
코스님 만드신 특별 소스로 만든 꼬치는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라서
대박이었습니다~^^
나두 좋아했어요ㅋㅋㅋ
오늘의 맛있는 메뉴 사진을 봐주세요~
여러분~~
2월14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죠?
그래요....발렌타인 데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우님이 상록보육원 아이들 위해 초콜릿을 준비해줬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저녁식사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7시이후에도 먹을 수 있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하셔서 초콜릿과 같이 보리찰떡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예쁘게 담은 초콜릿과 맛있게 보이는 보리찰떡....
아이들은 정말 기뻐했습니다^^
아이들만이 아니고 담당 선생님들도 좋아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우리 지우님.....
지우님의 그 예쁜 마음을 보구 오늘도 지우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코스님, 꽃내음님, 문형님, 가람님, 현주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도와주기 위해 일본에서 오신 amiton님~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saya씨 보고 고마워요~~
참가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초콜릿은 여러분으로 랩핑 했습니까?
수가 많기 때문에 준비도 큰 일(이었)였던이지요
그리고 보리 떡도 준비한 jiwoo씨···매우 좋은 배려군요
언제나 상대의 입장이 되고 생각하는 jiwoo씨···나도 그러한 jiwoo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보리 떡은 어떤 맛일까
코스씨 만드신 특별 소스로 조금 단 것일까?
나도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