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면서...
대자연 속의 푸르른 생기를 머금으며 살아가는 저로서는...
매우 척박하고 숨막히는 시간들 뿐이네요...
이 고통 가운데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일들..그 중심에 놓여있습니다 ㅎ
기대됩니당 ㅎㅎ 드라마아~ ㅎ
지겨운 장마 속에서 응원을 보내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