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여

조회 수 3758 2007.03.21 01:32:00
제가 알기론 지우언닌 피부미인이라 들었는데 이곳엔 언니의 쌩얼 보신분도 있을것 같아서요 묻는데요 언니 얼굴에 주근깨가 많아요 클로즈업 할때보면 점인진 모르나 한두개 밖에 안보이는데 실물보신분이 주근깨도 많고 화장도 두껍게해서 별로라구 해서여 언니 실물보신 분들은 다 실물이 훨낳고 화장 안한모습이 더 예쁘다던데 그분은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혹시 오해하실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다음에 에어시티 치시면 까페글에 에어시티 촬영장이라고 써있는데 거기에보면 촬영장면 찍은사진과 글이 있더라구요 답변부탁 드려요

댓글 '9'

겨울아이

2007.03.21 02:20:18

세월이 흘러 지금은 어떨진 모르지만 제가 답을 찾았내요 2004년도에 어느 기관에서 여러연예인 피부상태를 검진한 DNA결과중 지우언니도 있더라구요 멜라닌 색소침착 모공 그리고 노화상태가 좋다고 나왔내요 나머진 보통이 거의 다구요 다만 피부결이 얇아 외부자극에 민감하고 Ph수치가 조금 높다내요 저 지우언니 스토커? 좀 집착하는것 같죠~ 다뒤져서 자료도 찾아내고

코스

2007.03.21 07:14:42

겨울아이님 안녕하세요~
지우님은 진한 화장이 필요한 장소와 촬영외에는
거의 투명화장 모습으로 촬영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리팬들은 지우님을 가까이에서 만날기회를 갖고나면,
항상 속상해 하는것이 있답니다.
실제모습에서 보여지는 곱고 아름다운 모습속에는 잔잔한 카리스마와
움직일때마다 보여지는 작은 동선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모습들이 우리팬들에게는 다른 여배우들과 차별하게 만드는
지우님만의 아~~주 특별한 매력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들이 티브 화면을 통해서는 많이 보여지지 않고.
감춰지는것에 대해서 항상 아쉬워하고 속상해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지우님을 많이 만나본 우리들과 다른 평가를 하시는 분들은
화면보다 비교가 안될만큼 아름답고 고운 지우님의 모습들을...
정말..가까이에서 보았는지..??? 그분의 진실이 궁금해지는데요.???
지우님과 많은 만남의 기회를 가진 저는..겨울아이님의 질문에..
지우님의 피부는 정~~~말...맑고 깨끗하십니다!!!!
피부에 대해서는 더이상 다른 평가를 할 필요가 없다..
그녀의 피부는 최고다!!! 이것이 나의 답입니다.

팬2

2007.03.21 07:52:17

화면에서도 곱고 선한 인상이 실물로보면 아무런 꾸밈이 없어도
정말 곱고 여성스러운 우아함에 눈을 뗄수가 없지요..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움의 매력이 ~~~

겨울아이

2007.03.21 10:47:30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우사랑

2007.03.21 17:28:50

코스님 ~!!이번에 에어시티 촬영장에 다녀오셨잖아요~~?/
이번에두 투명메이컵이죠?>???
천국의 계단 때와 변한게 없나요?? 그때의 귀여운 모습 보고싶네용 ...
세월이 흘렀으니까 좀 변하셨겠죠??
너무넘 궁금해요~~!!

푸룬

2007.03.21 18:53:23

겨울아이님~님이 말씀하신 카페가서 저두 보구왔는데요~ㅎㅎ
저보기엔 카페쥔장이 안티든지,아님 신랑되시는분의 소감을 정반대로
올린거같은 삘이 팍~팍~!들더군여~ㅋ만고에 지생각인진 멀라두요.ㄲㄲ
찍직 사진인데도 미모와 포스가 장난이아니드만여~^..^
찍은분이 신경써서 찍은티가 확~나든데요..ㅎㅎ
그여자분말대로 화장을 떡칠했는데~!많다는 주근깨가 대체
왜,어케, 보일까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말이져~~~ㅡ_ㅡ; ㅉㅉㅉ
무신 거짓말을 할려면 뇌를 좀 써가면서 하든지~이..
나이거참~우스워서리......참~세상엔 희안한 정신세계를
보유한 인간들이 많아여~~~ㅋㅋㅋ
참고로 저는 여배우 피부, 눈에 거슬리면 채널 바로
돌려버리는 나쁜습관이 있다는 전설이....ㅋ

이경희

2007.03.21 19:10:58

겨울아이님 실제 바로 앞에서 여러번 봤던 결과 지우씨 피부는 너무 깨끗하고
부러울 정도로 하얀 피부를 가지고 계십니다~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한번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그 분들이 실제로 지우씨를
보신 분들이 맞는지 ................의심스럽더군요 !

2007.03.21 21:32:53

저는 진작에 봤는데 안티 아니면 부인이 질투할까봐(샘)신랑이 거짖말 하는걸로 느꼈느데 사진 보니 이쁘기만 하더만

푸르름

2007.03.22 00:29:17

며칠전 밤 1시경 바로 그사진 2장이 올라왔드랬슴니다,
보는순간 넘 황홀해 부지런히 댓글까지 달았더니 본문이 없어졌더군요,,
분명 안티성글이지요,
주근깨란말이 왤케 웃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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