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의 미향천리와 시절인연! (1)

조회 수 5001 2017.05.17 12:23:09
선묵화가

ㅇ.백설이 희기는 매화보다 더 희지만 , 향기가  없고

    매화의 아름다운 향기는 천리를 갈 수 있으리니!

    서른살 잔치는 끝났다고 노래했던 서투른 시인의 시어는 ㅡ


    서른살 이후에도  지우님처럼 

    또 다른 멋이 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었네요.


     (우아함과 오만하지 않은 도도함의 매력을 !)


ㅇ.그 아름다움을 시와 서예 , 동양화와 전각 (새김아트)으로

    작품화 할 수 있게, 늘 영감을 주는 지우님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ㅡ


     다양한 분야의 제 작품도

     이젠 덕분에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고 있으니, 그 은혜를

     갚을 날이 있겠지요.


ㅇ.(저는 명리학이나 주역도 조금 공부했는데요... .)

    금년에는 지우님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변화의 시기로 생각됩니다.ㅡ


    제가 볼 때는 지우님이 미친듯한(?) 사랑을 할 수도 있는

    시절 인연이 오는 것 같네요.


    저에게 동양화와  서예를 배우시는 목사님들과 스님들도

    동감이라고 옆에서 미소들을 짓습니다.


ㅇ. 지우님  더 기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19 Our one and only korean drama princess Mhean 2016-06-11 5023
2618 지우씨에게. 지우숙천 2017-02-10 5020
2617 NYでファッションショーに出席されたのですね。 sky777sea2000(K.Y) 2010-02-14 5012
2616 좀 마니 이쁜 언니?ㅋ 기링기린소진 2016-12-24 5011
2615 こんにちは Hiro Kawa 2007-10-27 5011
2614 언니. 영원한 사랑 송주 2021-04-01 5008
2613 [re] Hi..nancy.. ^^ hyun ju 2001-11-03 5004
2612 我是你的忠实的影迷 小刚 2006-11-02 5004
» 지우님의 미향천리와 시절인연! (1) 선묵화가 2017-05-17 5001
2610 for hyun ju [1] nancy 2001-11-08 5002
2609 謝冠超GO TO UNITED STATES AND CANADA IN 3RD JUNE tse kwun chiu 2008-02-18 4997
2608 흑 보고싶어 아무것도 집중이안되요언니 기링기린소진 2016-12-29 4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