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 |
갈이 깊어가고 있네요.
[4]
|
겨운녀선주 |
2001-10-19 |
3096 |
555 |
저는..........
[2]
|
지우천사 |
2001-10-21 |
3096 |
554 |
<기사>최지우 인기에 아시아 대륙 '흔들흔들' (굿데이)
[11]
|
현주.. |
2001-10-30 |
3096 |
553 |
이분처럼...
[3]
|
미혜 |
2001-11-01 |
3096 |
552 |
상큼한 오렌지 주스 한 잔~
[4]
|
그린 |
2001-11-13 |
3096 |
551 |
머스켓티어봤으여...ㅡ.ㅡa
[2]
|
★벼리★ |
2001-11-17 |
3096 |
550 |
심심풀이 랍니다.. -_-ㆀ
[3]
|
바버의꿈 |
2001-11-20 |
3096 |
549 |
우화~~문이 생겼당
[3]
|
평생지우유리 |
2001-11-21 |
3096 |
548 |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
|
지우꼬봉 |
2001-11-22 |
3096 |
547 |
<BD Clip> To,Jen......그리고 우리 가족들..^^
[5]
|
운영자 |
2001-11-28 |
3096 |
546 |
듣는 순간 찌릿했던...몇 안되는 곡중에...
[2]
|
포도씨 |
2001-11-30 |
3096 |
545 |
지우누님한테.. 싸인바더땅.. ㅠ_ㅠ
[3]
|
ㅅㅓㅂㅣ |
2001-12-19 |
3096 |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하늘은 그래도 드 높기만 하네요
가을 하늘입니다
늦은 오후 지난 겨울의 일을 되씹어 보는 것도 운치가 있어요
그때는 티비 속으로.... 누가 들을까 숨죽이며 울움을 참던 그해 겨울
우리를 찾아온 정서는 그렇게 우리를 울게 웃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해 겨울의 시간들을 곰씹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가슴이 시린날이 많았었지요
정서때문에 ......송주때문에 .....
정말 그랬어요 ..후후~
평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