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요.

조회 수 3065 2003.09.05 00:04:50
코스


지우씨에 향한 많은 것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많은분들...
그분들의 지우사랑에 뜨거움을 느낄수가 있네요.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게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잔잔한 물결이 발목을 간지르듯,
느낄 듯 말 듯한게 행복이라는 것이다..
오늘밤은 이 글을 떠올려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렵니다.
우리님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CODEBASE="http://so.bugsmusic.co.kr/BugsOggPlay_5.CAB#version=1,1,9,0" width="0" height="0" name="NSPlay" id="NSPlay" VIEWASTEXT>






♬~♪ 성시경...Try To Remember 


댓글 '4'

달맞이꽃

2003.09.05 09:19:09

코스님 ..
어제는 손님치르느라 수고했어요 .
공유하며 산다는것 ..맘뿐인데 몸소 실천하는 코스님이 참 이쁘구먼유 .ㅎㅎ
그래요 ..거친파도속에 고기들은 언제나 우왕좌왕하게 마련이지요 .
좀 답답하드라도 잔잔한 호수에 물고기가 더 여유있어 보이듯이 조금만 더 기다리자구요 ..
오늘도 비는 또 내리는군요 .
기다리는 지우님 소식은 통~~~~~인데 반갑지도 않은 비는 왜그리 자주 오는지 ..후후후~~
세상사 참 내뜻대로 안되네요 .ㅎㅎㅎ

찔레꽃

2003.09.05 17:29:27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보일 듯 말듯한게 행복이라는 글귀에 밑줄 긋고
한마디 덧붙여서...
살다보면 참~ 모르는게 약일때가 많고 행복할 때가
많죠!!!

김문형

2003.09.05 18:53:26

코스언니.
그랬구나.... 나도 부르지 그랬어요.
남는건 힘뿐이 없구만......
몸살나서 내일 나올수는 있어요?
지난 봉사때 못나갔더니 마음 한구석이 너무 무검더라구요...
꼭 죄를 지은거 같아서....내일은 비가 오지 말았으면 하는데...기도하구 자야겠어요...

코스

2003.09.06 00:01:09

문형아..올만이당~
정말...요즘은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정도네...
오늘은 지쳐서 움직임이 둔해지는걸 느끼겠드라..ㅎㅎ
앞으로의 시간들도 바쁜 시간들이라..
마음의 여유를 잃지않게 노력해야징..
내일 '작은사랑실천'행사에서 보장..앙
찔레꽃님두..편안한 밤 보내시구..
나만의 메세지..힘내라..힘!! 이 메세지..알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2 수줍움으로 드리는 인사 [3] 돈키호테 2003-08-05 3052
501 클로즈업] 미스 유럽대회 공식지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씨 [2] 헤럴드경제 2003-08-28 3052
500 지우 슬라이드 [7] 코스 2003-08-31 3052
499 신고합니다!^^ [5] 천년의후에 2003-09-01 3052
498 최지우 아름다운 인터뷰 [한양대학교 뉴스] 자유의여신 2003-09-08 3052
497 [re] need help jean 2003-09-10 3052
496 현주 누나의 글을 읽고.... [5] 지우애 2003-09-21 3052
495 운영자현주님에게 보내는.... [5] 미니토마토 2003-09-20 3052
494 (정정)101번째 프로포즈에서 지우님의 파트너중 한분이십니다. [3] 운영자 현주 2003-09-25 3052
493 봐도봐도 이쁜 것이얌~~~^0^ [8] 코스 2003-09-30 3052
492 이~~ 얏 !! 기분 좋습니다요.............-_- [6] 지우사랑 2003-09-29 3052
491 질문이요^^;; [1] 스타눈팅 2003-09-30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