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요.

조회 수 3188 2003.09.05 00:04:50
코스


지우씨에 향한 많은 것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많은분들...
그분들의 지우사랑에 뜨거움을 느낄수가 있네요.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게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잔잔한 물결이 발목을 간지르듯,
느낄 듯 말 듯한게 행복이라는 것이다..
오늘밤은 이 글을 떠올려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렵니다.
우리님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CODEBASE="http://so.bugsmusic.co.kr/BugsOggPlay_5.CAB#version=1,1,9,0" width="0" height="0" name="NSPlay" id="NSPlay" VIEWASTEXT>






♬~♪ 성시경...Try To Remember 


댓글 '4'

달맞이꽃

2003.09.05 09:19:09

코스님 ..
어제는 손님치르느라 수고했어요 .
공유하며 산다는것 ..맘뿐인데 몸소 실천하는 코스님이 참 이쁘구먼유 .ㅎㅎ
그래요 ..거친파도속에 고기들은 언제나 우왕좌왕하게 마련이지요 .
좀 답답하드라도 잔잔한 호수에 물고기가 더 여유있어 보이듯이 조금만 더 기다리자구요 ..
오늘도 비는 또 내리는군요 .
기다리는 지우님 소식은 통~~~~~인데 반갑지도 않은 비는 왜그리 자주 오는지 ..후후후~~
세상사 참 내뜻대로 안되네요 .ㅎㅎㅎ

찔레꽃

2003.09.05 17:29:27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보일 듯 말듯한게 행복이라는 글귀에 밑줄 긋고
한마디 덧붙여서...
살다보면 참~ 모르는게 약일때가 많고 행복할 때가
많죠!!!

김문형

2003.09.05 18:53:26

코스언니.
그랬구나.... 나도 부르지 그랬어요.
남는건 힘뿐이 없구만......
몸살나서 내일 나올수는 있어요?
지난 봉사때 못나갔더니 마음 한구석이 너무 무검더라구요...
꼭 죄를 지은거 같아서....내일은 비가 오지 말았으면 하는데...기도하구 자야겠어요...

코스

2003.09.06 00:01:09

문형아..올만이당~
정말...요즘은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정도네...
오늘은 지쳐서 움직임이 둔해지는걸 느끼겠드라..ㅎㅎ
앞으로의 시간들도 바쁜 시간들이라..
마음의 여유를 잃지않게 노력해야징..
내일 '작은사랑실천'행사에서 보장..앙
찔레꽃님두..편안한 밤 보내시구..
나만의 메세지..힘내라..힘!! 이 메세지..알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41 저염 지우짱15임당 ^^ 지우짱15 2001-08-25 4369
240 저겨 전쥔장이아니지만여 먼저채팅방에있겠심다 지우짱15 2001-08-25 4385
239 정모를 준비하면서... 아린 2001-08-25 4755
238 마니아가 드디어 실체을....*^^* 방가방가 피어리 2001-08-25 4447
237 드디어 울 친구가 떳군......(방가 방가) 피어리 2001-08-25 4333
236 ㅠ.ㅠ 암두 관심 없겠지만..나도 쓴다.. 방송후기..(ㅋㅋ) 제이 2001-08-25 5302
235 여성동아 9월호 스캔들 기사 를 보고 ~ [2] 현주~ 2001-08-25 5749
234 심심하신분채팅방으루 거기서놀고있겠심다 지우짱15 2001-08-25 4274
233 지우누나짱임당^^(지우짱15) [1] 지우짱15 2001-08-25 5353
232 어제 깃발들고 섰던 여인네임돠~ [1] 현경이~ 2001-08-25 4908
231 피어리님 보셔요 [4] 마니아 2001-08-25 4777
230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주연 = Judy 2001-08-25 4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