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추억하기.....

조회 수 3265 2002.10.30 20:25:06
토토로


휴 이제 다 했습니다.
이게 보기보다 용량이 커서,도 다시 손봐서 올립니다.
하다보니 허접하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재주가 이것밖에 안되네요.^*^


댓글 '5'

이지연

2002.10.30 21:05:02

토토로언니 축하 또축하 ..... 넘 행복한 밤이당...언니 나도 가르쳐주라 오늘은 토토로언니가 젤 부러운 밤이당...

미혜

2002.10.30 21:08:38

허접하긴요...그런말 하지 말아요..저눈 못따라간다눈..매일 잘 보고 있어요^^ 음악이 왜 일케 슬플까나..ㅠㅠ 감성자극ㅠㅠ

달맞이꽃

2002.10.30 21:18:58

토토야 절대로 안허접하당께 ㅋㅋㅋ난 토토가 부러운디 후후후..모든지 욜심히 하는 똑똑한 부산아지매 ..홧팅 ㅋㅋㅋ잘자라 토토야^*

온유

2002.10.30 21:22:44

독학으로 다져진 솜씨치곤 대단하심......존경하옵니다..언냐~~~

김문형

2002.10.30 22:25:15

허접하다니! 절대 아니지... 토토의 작품보면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고 있을거야. 고마워.. 사랑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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