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어쩔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쩔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를 구별하는 지혜도 주소서
우리가 오늘 하루만을
살아가게 인도하시고
고난을 평화로 가는 통로로 받아들이며
우리가 과거에 행한것과
현재의 상태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게 하소서!
그리고 제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올바로 고쳐 주신다는 것과
이런 삶에서 만이 진정한 행복이 있고
오직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때만이
영원한 평온함이 찾아옴을 믿게 하소서!
레인 홀트 네이버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이 기도문 처럼 지우와 드레곤님 지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평온함이 임하길......
gra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