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 잘하는 말이 있어요
기냥 좋다는거...바로 고거이 팬 아닐까요
좋다가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팬 하니 안하니
고기 무슨 팬이래요 좋은면 나쁜면 다 감싸줄수 있어야지
그런말도 있대요 그 사람만 바라보자구요.. 맞아요
그 사람만 바라보는거 그게 사랑이구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죠
팬이 원하는 대로 스타가 따라다니며 맞춰줄순 없는 일이잖아요
사생활도 팬이 원하는대로 따라 가야 한다면
꼭두각시쯤 돼야 속이 시원하겠네요
답답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그분들도 누구 사귈때 용준님 허락받구 사겼는지 궁금합니다
글구 울 지우님이 뭣 땜시 그네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려야 하는지
갑갑합니다 가만히 있는것도 죄인양.....
이에는이 눈에는눈이 되고 싶지 않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