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2탄

조회 수 3080 2002.07.18 01:02:32
천년의후에

"이젠 안보낼거에요, 어디에도 누구한테도 안보낼거예요.."
그 동안 힘들게 감춰왔던 서로에 대한 사랑을
결국 어렵게 확인하고야 마는 민형과 유진, 그들의 사랑은 차라리 운명이였다!!
이장면은 11탄장면 바로 이어지는 장면이네요..이장면또한 넘길수가없어서.ㅠ_ㅠ
상혁에게는 미안하지만 유진이 모두에게 과감하게 말한 선택 좋았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73 유진을 그리워하며..14탄 [3] 천년의후에 2002-07-18 3064
9372 말을 위한 기도 [5] 향기 2002-07-18 3126
9371 유진을 그리워하며..13탄 천년의후에 2002-07-18 3149
9370 운좋은 사람?? [1] 정유진 2002-07-18 3120
» 유진을 그리워하며..12탄 천년의후에 2002-07-18 3080
9368 유진을 그리워하며..11탄 천년의후에 2002-07-18 3203
9367 나도..... 세월이 가면... [5] 세실 2002-07-18 3170
9366 (동영상) MBC 섹션에 나온 지우님 [11] 스타지우 2002-07-18 3098
9365 조금뒤에.......섹션TV에서... 운영2 현주 2002-07-17 3100
9364 이별소곡 (小曲) [6] sunny지우 2002-07-17 3173
9363 현주 글을 읽고 [8] 코스모스 2002-07-17 3074
9362 세월이 가면... [12] 현주 2002-07-17 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