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가을
벌써 시간이 늦었네요.

식구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이영진씨 글보고 용기를내서 다음엔 나도 쳇방에 들어가야겠어요.

그래야 더 친해지겠죠?

그럼  내일 봐~요 (김미화 버전으로),   얼굴은 모르지만 내꿈꿔! (이정현 버전으로).

댓글 '4'

토토로

2002.09.11 23:59:26

가을님 쳇방에 들어오세요.워낙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즐겁답니다.금요일 10시니 그때 뵙기를 기다릴게요.

운2 현주

2002.09.12 02:52:54

처음 챗방에 들어오면 누구나 어리둥절하고..당황스러울때도 있고 낯설구..그래요..^^ 하지만 그 순간만 잘 넘기면 좋은 친구들과 만날수 있답니다. 그 순간을 잘 넘기게 울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실거예요..한번 용기내어 보세요..^^

달맞이꽃

2002.09.12 08:14:16

가을님 용기낼 필요 없어요 이럴땐 무댑보~~~그냥 걍 들어가보구 마는거예요 호호호~~지가 위안이 많이 될거예요 ,,어제도 코스한테 한마디 들었잖유 ㅋㅋㅋㅋㅋ말안하고 고냥 노는것만 봐도 올매나 즐겁다구요 ㅋㅋㅋㅋ걱정마시고 함 해보세요 ㅎㅎㅎ오늘도 이리저리 ~~좋은날 쿄호호호~~

이영진

2002.09.12 12:54:42

깊은가을님, 저도 금요일날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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