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댕집딸의 러브스토리

조회 수 3464 2002.09.25 20:01:58
토토로


        
                
        

                

                    





^*^

댓글 '10'

꿈꾸는요셉

2002.09.25 20:05:26

토토님 저녁식사는 하셨어요? 오늘 왜 이리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온유

2002.09.25 21:33:36

언니 꼭 일본 만화영화 보는것 같네요...오뎅 다 끼노코 가끼예 예술이당

김문형

2002.09.25 22:37:08

이거 슬픈거야 웃긴거야. 암튼 난 웃었는데... 재밌다.

이영진

2002.09.25 22:37:36

토토로님... 웃음을 참느라 혼났어요 너무 재미있네요...

.......

2002.09.25 22:44:07

오래간만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 ... 너무 재미있네요...

미혜

2002.09.26 01:44:25

푸하하하하..잼나네요..짐 딱 출출한 시간인데 어묵 먹고싶네요..

달맞이꽃

2002.09.26 08:19:02

나두 오댕꼬치,뜨끈한 국물 먹고 잡다 ㅋㅋㅋㅋ놓고가라고 ,,오뎅? 안되징 ㅋㅋㅋㅋ

봄비

2002.09.26 08:22:32

한참 웃다가네요.. 덕분에 오늘하루 즐거울꺼 같네요..

세실

2002.09.26 08:54:20

정말 갱상도사투리는 일본말 같네. 이기 다 니끼다 말이가 ~~

꿈꾸는요셉

2002.09.26 15:19:50

다들 웃었다구.. 나만 맘 아픈거였어... 그럼 뭐야. 나 바부탱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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