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극장에 다들 오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간 쪼개어 지우를 위해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뭐라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과 음악으로 대신해도 이해해주실꺼죠..^^*
멀리 대만,캐나다,싱가폴 에서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영화감상은 어떠 셨는지 잘 모르겠군요..
개봉날 지우가 앞에서 인사만 드리고 떠난다고 많이 미안해 한거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죠..
지우도 개봉날 와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해 하고 있어요..
저번에 글을 띄우려 했는데 이 음악을 밤새도록 찾다가 없어서 다음에 써야지 하는게 오늘이 됐어요..
이 노래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음악 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한 남자가 조심스럽게 여자에게 하고싶은말..마음에서 우러나와 많이 생각하고 수줍어 하는 한남자의 마음을 잘표현한거 같아요..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는 그런마음.. 이런 마음이 오래 남아있길바랍니다..
요즘처럼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혀지는 그런 사랑은 아니겠죠..
이 가사가 너무 좋아요 <사랑한다는말 내겐 눈으로 하고싶은말~~ 꼭 너에게만 하고싶은말~~>
가사를 잘 의미하며 들어보세요 여러분들도 매력에 빠져들겁니다..
한해가 점점 지나가네요..휴~~
이번 연도에 내가 또 뭘했나 뒤돌아보면 금방 지나간거 같아요..
쉴세없이 뛰면 한해가 지나간다니깐요..
서서히 내 모습도 찾아가야 할것도 같고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안될거 같은 생각도 들고..
여러분들도 지금 서서히 뒤돌아 보고 계시죠..
남은 12월 알차게 보내보자고요..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제가 조금 아파봐서 아는데요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요즘에 아프면 입에서 어떤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냐면요. 딱! 죽고싶다란 말이 절로 나와요..
이 세상 모든이들과 우리 팬들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지우도 안 아프게 조심하고 있구요..
지우를 많이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 잊지않고 더욱 노력할께요..
<꼭 너에게 하고싶은말~~ 드래곤^^>
힘든 시간 쪼개어 지우를 위해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뭐라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과 음악으로 대신해도 이해해주실꺼죠..^^*
멀리 대만,캐나다,싱가폴 에서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영화감상은 어떠 셨는지 잘 모르겠군요..
개봉날 지우가 앞에서 인사만 드리고 떠난다고 많이 미안해 한거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죠..
지우도 개봉날 와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해 하고 있어요..
저번에 글을 띄우려 했는데 이 음악을 밤새도록 찾다가 없어서 다음에 써야지 하는게 오늘이 됐어요..
이 노래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음악 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한 남자가 조심스럽게 여자에게 하고싶은말..마음에서 우러나와 많이 생각하고 수줍어 하는 한남자의 마음을 잘표현한거 같아요..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는 그런마음.. 이런 마음이 오래 남아있길바랍니다..
요즘처럼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혀지는 그런 사랑은 아니겠죠..
이 가사가 너무 좋아요 <사랑한다는말 내겐 눈으로 하고싶은말~~ 꼭 너에게만 하고싶은말~~>
가사를 잘 의미하며 들어보세요 여러분들도 매력에 빠져들겁니다..
한해가 점점 지나가네요..휴~~
이번 연도에 내가 또 뭘했나 뒤돌아보면 금방 지나간거 같아요..
쉴세없이 뛰면 한해가 지나간다니깐요..
서서히 내 모습도 찾아가야 할것도 같고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안될거 같은 생각도 들고..
여러분들도 지금 서서히 뒤돌아 보고 계시죠..
남은 12월 알차게 보내보자고요..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제가 조금 아파봐서 아는데요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요즘에 아프면 입에서 어떤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냐면요. 딱! 죽고싶다란 말이 절로 나와요..
이 세상 모든이들과 우리 팬들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지우도 안 아프게 조심하고 있구요..
지우를 많이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 잊지않고 더욱 노력할께요..
<꼭 너에게 하고싶은말~~ 드래곤^^>
댓글 '23'
달맞이꽃
정말 2002년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숨가쁘게 달려 온것 같아요 ..늘 그림자처럼 챙겨주는 드래곤님이 항상 고마워요 .안심도 되고 .주위에 이토록 좋은 사람들을 가진 우리지우씨가 덕이 많아요 ..저물어 가는 올 한해 마무리 부탁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른아침 곤님에 글을 대하니 울지우를 만난것 같아 참 기분이 좋은데요 ..글구 죽고 싶다는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람니다 ..요리 노친네도 고런말 안하는디 ㅋㅋㅋㅋㅋ힘드신거 알지만 우리 홧팅 하자구요 ..피치에 롱런도 계속되길 바라며 곤님 홧팅!!!!!!!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