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12시 도전합니당..아요~떨려~~^0^
오늘 과제가 지금도 아직 다 못했는데..너무너무 하기가 싫은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어떤 분이 캡쳐 사진을 구하시길래,
제가 백만년전에 웹상에 올려놓은 몇개가 있거든요..
근데 그게 지난번 어떤분이 찾으셨을때도 올릴려고 보니깐 엑스만 뜨는거예요..;;ㅋ 오늘 또 가서 보니깐 빨간엑스가 몇개 뜨긴했지만 보이는것도 많길래 그걸로 만들었어요..^0^ 사이즈가 넘 뒤죽박죽이죠? 과제하면서 엄마눈치 보면서 하느라고ㅋ 글구 사이즈 맞추면 지우언니 얼굴의 픽셀화 되는거 보기 싫을까바 그냥 해떠용..^0^
즐감 하세요..^^
오늘 과제가 지금도 아직 다 못했는데..너무너무 하기가 싫은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어떤 분이 캡쳐 사진을 구하시길래,
제가 백만년전에 웹상에 올려놓은 몇개가 있거든요..
근데 그게 지난번 어떤분이 찾으셨을때도 올릴려고 보니깐 엑스만 뜨는거예요..;;ㅋ 오늘 또 가서 보니깐 빨간엑스가 몇개 뜨긴했지만 보이는것도 많길래 그걸로 만들었어요..^0^ 사이즈가 넘 뒤죽박죽이죠? 과제하면서 엄마눈치 보면서 하느라고ㅋ 글구 사이즈 맞추면 지우언니 얼굴의 픽셀화 되는거 보기 싫을까바 그냥 해떠용..^0^
즐감 하세요..^^
언니두 이때 모습들이 넘 예쁜데 사진들을 많이 볼수가 없어서 아쉽다눈
이쁜 모습 올려줘서 고마워 다음번 도전엔 성공하길바래용
내가 양보를 할려나...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