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달맞이꽃
같은 사람인데도 밥푸는 지우씨가 많이 신기했다눈 ..후후후~~
지우씨는 이슬만 먹고 사는것 같아 밥하곤 매치가 안돼서리 ..ㅎㅎ
우리지우는 ...평범함속에 특별함이 잇는것 같여 ..
이~~~~얼마나 좋은말이여 .
안그류...코스님 ...
아주 닮고 싶을때가 많아용 .ㅎㅎㅎㅎㅎ
그 중에서 입 오물거리는거 .. 나즈막하고 정겨운 목소리 .이쁜 미소 ..하얀피부 ..아주 많답니다 ..
내일 중국갈려면 지우씨 준비할것도 많고 오늘은 무지 바쁘겠네 .....ㅎㅎㅎ
자알하고 오라고 ..아자 한번 합세다 ..
아~~~~~~~~~~~자 .아~~~~~~~~~~자 ~ㅎㅎ
지우씨는 이슬만 먹고 사는것 같아 밥하곤 매치가 안돼서리 ..ㅎㅎ
우리지우는 ...평범함속에 특별함이 잇는것 같여 ..
이~~~~얼마나 좋은말이여 .
안그류...코스님 ...
아주 닮고 싶을때가 많아용 .ㅎㅎㅎㅎㅎ
그 중에서 입 오물거리는거 .. 나즈막하고 정겨운 목소리 .이쁜 미소 ..하얀피부 ..아주 많답니다 ..
내일 중국갈려면 지우씨 준비할것도 많고 오늘은 무지 바쁘겠네 .....ㅎㅎㅎ
자알하고 오라고 ..아자 한번 합세다 ..
아~~~~~~~~~~~자 .아~~~~~~~~~~자 ~ㅎㅎ
지우씨의 사진을 자꾸만 꺼내여 보면 닳아 없어질까봐 아끼고 싶지만..
그것들이 낡고 닳아져가는 사이에 나의 시간에서 우리의 시간까지 한쪽이 충실하게 채워주는건 사랑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