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상우씨 천계촬영하느라 매일 같이계시다가 이렇게 떨어져 계시면 서로 생각나고 궁금하지않을까요? 저같음 그럴것 같은데~~~ 아무리 연기였지만 스킨쉽도 많았고 해서 정도 좀 들었을텐데~~왜, 신현준씨께서도 스텝분들 배우들 정 많이들어서 섭섭하다고,아참 종방연때 보니까,상우씨도 많이 섭섭하다고 하시던데, 뭐 전화통화로 안부 서로 물어보시겠죠? 다음에 서로 시간맞으면, 얼굴 한번 볼수도 있는거고,4월에는 상우씨,지우씨 함께 중국에서 앙드레김 패션쇼에 나란히 서신다는데, 취소안되고 함께하셨음 하네요. 두분 같이 있는 모습보고싶어요. [천계] 끝나 아쉽습니다.두분에 다정했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상우씨,지우씨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
댓글 '13'
눈팅팬
그러게요..두 사람 이번 드라마하면서 첨 만났지만 너무나 정이 많이 들었을것 같아요..
드라마 중반이후로 두 사람의 스킨쉽이 넘 많았고 촬영중 상우씨가 지우씨 한데 잼있게 장난도 잘치고 먹을것두 입에다 넣어 주고 했다던데 매일보다가 좀 허전하고 보고 싶기도 할꺼에요..
우리도 송주,정서가 보고 싶은데..두 사람 전화로 서로 안부를 묻고 연기에대해 서로 조언을 해주고 그러겠지요..
제발 두 사람 함께하는 작품이 있기를 고대 합니다.
빨리 4월이 오기를.. 패션쇼에서 아름다운 두 사람 모습을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이 장수님 영화에서 꼭 두사람 캐스팅 했음 좋겠네요..
귀여운 부부컨셉 '천생'보다는 '낙랑'이 더 낫죠...
드라마 중반이후로 두 사람의 스킨쉽이 넘 많았고 촬영중 상우씨가 지우씨 한데 잼있게 장난도 잘치고 먹을것두 입에다 넣어 주고 했다던데 매일보다가 좀 허전하고 보고 싶기도 할꺼에요..
우리도 송주,정서가 보고 싶은데..두 사람 전화로 서로 안부를 묻고 연기에대해 서로 조언을 해주고 그러겠지요..
제발 두 사람 함께하는 작품이 있기를 고대 합니다.
빨리 4월이 오기를.. 패션쇼에서 아름다운 두 사람 모습을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이 장수님 영화에서 꼭 두사람 캐스팅 했음 좋겠네요..
귀여운 부부컨셉 '천생'보다는 '낙랑'이 더 낫죠...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