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와 정서에 알콩달콩한 장면이 잊혀지질 않네요.요즘은 나도모르게 괜시리 감성적이 되서리~~~시간이 갈수록 더 잊혀지질 않고 보고파지니 ~~~(나원참~~) 오늘도 송주테마"보고싶다" 들으면서(M/V)보기도 하면서 송주,정서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보고싶다"가사가 내마음과 똑같네요. 미칠듯 보고싶고,죽도록 보고싶습니다. [천계]가 첫방송되던날 제 갠적으로도 잊지못할 날이였어요.바로 12월3일 첫방영때가 제 생일날이였거든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그땐 정말 행복했습니다.매주 수,목요일날만 눈이 빠지라 기다렸더랬죠. 그런데 [천계]끝난지 벌써한달이 다 되었네요.괜시리 두서없이 주절주절 했습니다.그려~~~ 여러분 송주,정서처럼 알콩달콩한 사랑(연예)나누세요. 저는 아쉽게도??? 결혼 했거든요.~~^.^~~~***행복하세요.^.^~~***
댓글 '9'
천사정은
저두...정말 중독이라서...
드라마가 끝난 다음주 수,목요일에 그 공허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지금까지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녹화한거 안보면 눈앞에 아른거려서
견딜수가 없고, 사진이라도 한장 봐야 직성이 풀리니...
음악은 말할것도 없구요...
울 아들 간식 챙겨주고 저녁 시간도 미룬다니까요..
(늘 양심에 찔려하면서도 ㅠㅠ 천계를 잊지 못하는..심각한 중독성..)
신랑은 이제 포기했답니다.
여기두 매일매일 들어오는데..사실 눈팅만하구..
좋은 자료가 없어서 다른 분들거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근데..
토마토님의 심정에 저두 넘넘 공감하기에..이렇게 부끄럽게 올립니다.
매일 스타지우에서 행복을 느끼며 보고 있어요...
드라마가 끝난 다음주 수,목요일에 그 공허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지금까지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녹화한거 안보면 눈앞에 아른거려서
견딜수가 없고, 사진이라도 한장 봐야 직성이 풀리니...
음악은 말할것도 없구요...
울 아들 간식 챙겨주고 저녁 시간도 미룬다니까요..
(늘 양심에 찔려하면서도 ㅠㅠ 천계를 잊지 못하는..심각한 중독성..)
신랑은 이제 포기했답니다.
여기두 매일매일 들어오는데..사실 눈팅만하구..
좋은 자료가 없어서 다른 분들거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근데..
토마토님의 심정에 저두 넘넘 공감하기에..이렇게 부끄럽게 올립니다.
매일 스타지우에서 행복을 느끼며 보고 있어요...
상우씨가 무주캠프에서 '보고싶다'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왔거든요..
"죽을만큼 보~고~싶~다~" 이 마지막 대목을 부르는 모습이 꼭 제 심정이였다는.
저두 정서, 송주가 넘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