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와 실장님의 모습 중에...
특별히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하나...
한 장... 한 장....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네요.
잔잔한 눈빛
조용한 미소
애교스런 몸짓까지...
얼마 전 연예프로에 등장...
울 모든 식구들의 가슴을 쓸어버린 지우씨...
너무 예뻐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거기에 환상적인 분위기까지....
안그래도 추스릴 힘도 없는 울 언냐들....
요즘 자리깔고 누웠다는 거 같던데...
ㅋㅋㅋ
<누.비.다>촬영으로 바쁜 울 지우씨... 건강조심하시고
더불어 울 가족들...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음악은 앨피네님꺼.... 앨피네님... 괜찮죠?
"아름다운 날들"에 푹 빠져 있던 날들이...^^*
요셉님의 멋진 작품 넘 감사하게 잘 봤어요.
바쁜 틈틈이 이렇게 멋진 플래시를 만들 수 있는 님의 능력이 부러워요.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