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포스터…"세 여배우 슬립차림 너무 야해"
‘너무 야한 것 아냐!’
이병헌 주연의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포스터가 파격적인 노출로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화 본 포스터는 포즈와 의상 면에서 지난달 선보인 티저포스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촬영을 지켜본 한 관계자에 따르면 속이 비치는 하얀색 와이셔츠를 반 이상 풀어헤친 이병헌을 중심으로 최지우 추상미 김효진이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 는 이병헌 가슴에 손을 넣고 귓불을 깨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상미는 이병헌의 목덜미에 입술을 갖다 대고 있으며 김효진은 허리를 꺾은 채 이병헌 가슴에 몸을 기대고 있다.특히 김효진은 등이 완전히 파인 슬립을 입고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병헌의 화이트톤 의상을 중심으로 여배우들이 빨강 주황 분홍색 슬립을 입고 촬영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의상은 그렇게 야하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너무나 묘해 일반에 공개할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며 광고심의를 걱정했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주인공 수현(이병헌)이 자유분방한 미영(김효진) ‘숙맥’ 학구파 선영(최지우) 유부녀 진영(추상미) 등 세 자매와 나누는 사랑을 그린 코미디로 올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너무 야한 것 아냐!’
이병헌 주연의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포스터가 파격적인 노출로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화 본 포스터는 포즈와 의상 면에서 지난달 선보인 티저포스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촬영을 지켜본 한 관계자에 따르면 속이 비치는 하얀색 와이셔츠를 반 이상 풀어헤친 이병헌을 중심으로 최지우 추상미 김효진이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 는 이병헌 가슴에 손을 넣고 귓불을 깨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상미는 이병헌의 목덜미에 입술을 갖다 대고 있으며 김효진은 허리를 꺾은 채 이병헌 가슴에 몸을 기대고 있다.특히 김효진은 등이 완전히 파인 슬립을 입고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병헌의 화이트톤 의상을 중심으로 여배우들이 빨강 주황 분홍색 슬립을 입고 촬영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의상은 그렇게 야하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너무나 묘해 일반에 공개할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며 광고심의를 걱정했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주인공 수현(이병헌)이 자유분방한 미영(김효진) ‘숙맥’ 학구파 선영(최지우) 유부녀 진영(추상미) 등 세 자매와 나누는 사랑을 그린 코미디로 올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참 알 수가 없네요.
그런데 지우씨 너무 이쁘게 잘나왔네요.
영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