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제8화・・・칸토 13.0% 칸사이 10.5%(어느쪽이나±0.5%)
「천국에 계단」제8화・・・10.9%

「아름다운날들」상당히 UP 했어요∼!
이 시간대에(23:10~24:10) 13%는 꽤 굉장합니다
송제도 자신의 기분을 분명히 감지해, 민철에게 전하네요・・・
그리고 민철는・・・송제에 질투를 느끼면서도 꽤 솔직해지지 못하고・・
그렇지만 다음주는・・・민철의 행동에 주목입니다!

「천국에 계단」・・・매주 말하고 있습니다만, 송주 눈물에도들 있고 울음입니다.
정서에 받은 모자를 쓰면서 우는 장면에서는 정말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회식의 장면에서 술의 빈을 빙글빙글 와 돌려마시는 사람을 결정한다고
하는 게임의 장면・・
겨울연가의 그 유진이 취해 버린 바의 장면을 생각해 낸 것은 나만입니까?
혹시 다음주, 정소가 기억을 되찾습니다∼~?
아∼~, 신경이 쓰입니다

이하 감상
천국~ 2명 장면, 송주의 안타까운 장면이 많았지요.
아이스링크의 니트모를 깊게 써, 생긋 웃어, 미끄러지는
곳도・・・사랑스럽지만 통들 꾸짖었다.
혼자서 사장실에서 울어?곳도 바로 지우씨가 춤추는 곳을
위로부터 응시하는 장면도...
sammy님~지금까지, 아~응뭐, 목에 감았었는데!
이 때는 벌써 목주위, 깨끗이의 모습으로 춤추고 있었던이겠지?
(무엇으로 갑자기?)
넥크리스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송주가 절대, 찾아냈는데
(라고 생각한 것 나만?)
계속 보고 있으면, 송주는 안타까운 표정이 능숙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그 무서운 유리!안되겠네요 ~
정말로 담력이 거 깨고 있다!
정서와 태화오빠(에서 만나고 있습니까?)가 사이의 좋은 곳을
송주가 응시하는 장면은 괴롭다입니다.
다음주....후후후, BS로 보았습니다만, 기억은・・・(erimama)

sammy 님 또 실례합니다.
「아름다운날들」와「천국의 계담」의 연출가가 같은 분으로
이장수씨입니다.
「아름다운날들」에 표현할 수 없었다고 무렵을 「천국의 계단」
에서 연출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응, 과연, 그렇게 말하면 닮아있는 개소 있었습니다・・・
정서&영수에 그림을 그리게 하는 곳 아시는 바, 대저택은 같아 
태 미라&양 미미・・・임펙트 있는 패션으로 눈이 점.
「천국」은 텔레비젼과 동시 진행입니다, 전부 보고 있지
않으므로, 기다려집니다.
8화 「천국」스케이트 신은 「생성였다」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눈치 채인 분 계십니까?어째서 웃음소리만이 생성?
전부생성으로 해 준다면 좋은데 네.
「아름다운날들」에 실장님이 나올 때, 잘 걸리는 암~~~있고 곡
정말 좋아합니다.
OST에 없어∼~~실장의 곡도 넣어 두어∼~곡명 압니까?
전반은 민지가 툽파라고 있어 귀염성 없는데、
후반 민지의 말이나 태도에 시달려∼~~
왠지, 민지의 얼굴 본 것만으로(TOT)(TOT)(canon)

sammy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날들의 숫자, 정말로 대단하네요!!
나는 보고 끝난 순간, 다음의 회를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비디오가게에 달릴까하고 생각한 정도였습니다.

천국은 사리에 어두워서 최초의 30 분의 비디오 녹화에 실패..
다른 일을 하고 있어 비디오의 전을 다녔을 때에 아무렇지도 않게 봐야・・・
모두 내버려 두어, 곧바로 텔레비젼을 켜・・・
이것도, ,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기억이・・・(norin)

천국은, 처음은, 무엇이다 「겨울연가」를 닮지 않은
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매주 빠뜨리지 않고
봐 버립니다 상당히 빠져 있어 버렸는지도입니다. 감사합니다(haru)

「아름다운날들」로는, 민철씨에게 혼나고 있는 영수를 봐
나도 눈물지어 버렸습니다...그렇게 고함쳐지고 있으면
놀라 울음있는군요∼
그것으로는 영스도 화내 버리지만, 다음에 민철씨가 반성하고
있는 모습이 안심했던...
ZERO의 정체도 알아, 향후의 전개가 기다려집니다.

【천국의 계단】에서는, 송주씨가 포기하지 못할
생각이 전해져 가슴이 아파졌습니다.
빈을 돌리는 게임에서는 나도 겨울연가를 생각해 냈습니다.
꽤 엄격한 게임이군요∼ 그렇게 마셔 상태가 좋지 않아질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정서(지수)의 심경의 변화가 있어, 정말로 정말로 다음주 즐거움!
이번도 약간 육성이 들리기도 하고 있어, 「어?지금의 소리?」
는 두근두근 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산우씨 이번도 미남자였습니다(sainokuni)

댓글 '5'

코스

2004.12.07 21:14:25

luka様,こんにちは.^^
『天国の階段』に多くの関心で人気が高くなるの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ね.
luka様,良い情報感謝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これからもっと多い情報お願い致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딸기아줌마

2004.12.08 00:41:52

드라마 두개다 방송하니까는
비교해 가면서 보믄 잼나겠어요..
루카님 감사해요

달맞이꽃

2004.12.08 06:46:34

일본 시청자둘이 호강하네요
주옥 같은 지우님 드라마를 동시 다발로 볼수 있어서요 ..후후
LUKA님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을 만땅으로 채우는 날이 되시길바랍니다

지우공쥬☆

2004.12.08 11:24:13

정말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
LUKA님 정보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LUKA

2004.12.09 00:21:12

코스님 딸기아줌마님 달맞이꽃님 지우공쥬님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17 [기사] 최지우 22일 日에서 첫 영상집 발매 [6] 미리내 2004-12-08 3089
21816 그대는 내 생의 한 조각 퍼즐이다. [8] 코스 2004-12-08 3133
21815 nanocosme CF [8] nakamura chieko 2004-12-07 3308
21814 이번 주의 신간입니다. [6] nakamura chieko 2004-12-07 3102
» 아름다운,천계 시청률&감상~겨울연가 사람들 sammy님~ [5] LUKA 2004-12-07 3077
21812 배용준·최지우 나란히 일본인형으로 등장 [5] love 2004-12-07 3076
21811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11] 운영자 현주 2004-12-07 3608
21810 사진-Jiwoo in Korean/Japanese event [13] kk 2004-12-07 3102
21809 [기사]아줌마는 외로워 (읽어 보세요...깜짝 놀라실걸요??) [7] Rosso 2004-12-07 3668
21808 사랑은 숨기지 않는것[펌] [5] 2004-12-07 3384
21807 그녀의 아름다움... [5] 이경희 2004-12-07 3135
21806 천국의 계단 후지TV게시판 글 모음 [4] 앤셜리 2004-12-07 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