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잡지에 소개된 내용을 일본게시판에 saya님이 UP해 주셨습니다.
빠른 정보를 알려주신 saya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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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ステティック・サロン「ラ・パルレ」の新CMで、「もっともっと愛されたい。もっともっとキレイになりたい。」をテーマに、ジウ姫が新たな“スタイル”に挑んだ。韓国で行われた撮影には、ヘアメイク、スタイリストともそれぞれ韓国と日本から１名ずつ集まり、衣装もヘアも完全な日韓ミックススタイルが完成した。チェ・ジウといえば、ストレートヘアでコンサバなメイクが印象的だが、今回はウエービーヘアにジーンズというカジュアルなスタイルも披露。５パターンのスタイルのうち、左写真のジーンズだけは彼女の私物。事前の打ち合わせでジーンズをはくことが決まり、自分らしさを伝えられるように、と撮影当日に持参したものだ。
撮影日のジウ姫は、「ファーの黒いコートに黒のパンツ、そしてスニーカーという、かっこいいセレブカジュアルファッション」（スタッフ）でスタジオ入り。当日は気温マイナス１５℃。冷気が漂うスタジオで、薄着の衣装を次々とこなし、「寒さなど全く感じさせないその穏やかな表情から、彼女の女優魂、また演技派と呼ばれる理由がうかがえました！」（スタッフ）。BGMに洋楽を流すと、ノリノリで踊り始める場面もあったり、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の中、撮影は進められた。
そんなジウ姫から、本誌を通じて日本の女性にこんなメッセージが。「皆さんキレイですが、もっと努力してもっとキレイになりましょう」。　　　（女性セブン）



에스테틱・살롱 「라・파르레」의 새로운 CM에서 「더욱 더 사랑받고 싶다. 더욱 더 예뻐지고 싶다」를 테마로 지우공주가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했다. 한국에서 행해진 촬영에는 헤어메이커, 스타일리스트 모두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1명씩 모여 의상도 헤어도 완전한 한일 믹스스타일을 완성했다.  최지우라고 하면 스트레이트 헤어로 보수적인 메이크가 인상적이지만, 이번에는 웨이비 헤어에 청바지라는 캐쥬얼한 스타일도 피로. 5패턴의 스타일 중에 왼쪽 사진의 청바지만은 그녀의 개인 소유. 사전 협의에서 청바지를 입는 것으로 결정되어 자기다움이 전해지도록 촬영 당일 지참한 것이다. 촬영일의 지우공주는 「검정색 모피 코트에 검정색 팬츠, 그리고 스니커즈라는 근사한 세레부 캐쥬얼 패션」（스탭)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옴. 당일은 기온이 영하 15℃. 냉기가 감도는 스튜디오에서 얇게 입은 의상을 차례차례 소화시키며  「추위 등을 전혀 느끼게하지 않는 그 온화한 표정에서 그녀의 여배우혼, 또 연기파로 불리는 이유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스탭).  BGM에 서양음악이 흐르자 박자에 맞춰 춤추기 시작하는 장면이 있기도 하고, 릴렉스한 분위기 속에 촬영은 진행되었다. 그런 지우공주로부터 본지를 통하여 일본 여성에게 이런 메시지가. 。「여러분 예쁩니다만, 좀더 노력해서 더욱 예뻐집시다」.　　　
(여성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