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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그녀와 우리들의 만남과 친구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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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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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요를 주는 글(으뜸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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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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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캡쳐>자연스러움이... 그녀의 최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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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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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한 지우씨 모습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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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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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두구~~~~~~~둥!!오늘의 백만년전 시리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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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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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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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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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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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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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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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팅팬 |
200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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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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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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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대 배우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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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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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지우 ... 실타래님 작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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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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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웹페이지[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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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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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하늘은 그래도 드 높기만 하네요
가을 하늘입니다
늦은 오후 지난 겨울의 일을 되씹어 보는 것도 운치가 있어요
그때는 티비 속으로.... 누가 들을까 숨죽이며 울움을 참던 그해 겨울
우리를 찾아온 정서는 그렇게 우리를 울게 웃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해 겨울의 시간들을 곰씹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가슴이 시린날이 많았었지요
정서때문에 ......송주때문에 .....
정말 그랬어요 ..후후~
평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