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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오 ㅏ~ 장난 ㅇ ㅏ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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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ㅣ트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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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예가 중계에서 하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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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0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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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최지우 흉내 구설수 '홈피에 사과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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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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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ㅣ우언니 2위루 올라갔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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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ㅣ우♡ ㅇ ㅣ트 |
200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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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용준님 홈페이지에 접속이 안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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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 |
200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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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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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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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에 걸린 풀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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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골뱅이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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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나요.?? 지우씨 힘내라 힘~~ 나도 하구간다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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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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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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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
200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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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리...삶이 셤의 연속이라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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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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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몰랐던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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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냐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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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기념 투표 하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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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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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하늘은 그래도 드 높기만 하네요
가을 하늘입니다
늦은 오후 지난 겨울의 일을 되씹어 보는 것도 운치가 있어요
그때는 티비 속으로.... 누가 들을까 숨죽이며 울움을 참던 그해 겨울
우리를 찾아온 정서는 그렇게 우리를 울게 웃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해 겨울의 시간들을 곰씹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가슴이 시린날이 많았었지요
정서때문에 ......송주때문에 .....
정말 그랬어요 ..후후~
평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