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 |
MBC 섹션TV - 앙드레김 베스트어워즈 장면
[4]
|
스타지우 |
2003-01-08 |
3086 |
565 |
운영자님 읽어주세요~ 대만팬 부탁...
[3]
|
Jake (찬희) |
2003-01-13 |
3086 |
564 |
기사4... 600명이 내게 준 힘으로...
[7]
|
꿈꾸는요셉 |
2003-01-17 |
3086 |
563 |
잠시 안녕할께요..^^
[17]
|
※꽃신이※ |
2003-01-21 |
3086 |
562 |
예쁜홈 축하합니다....
[9]
|
봄비 |
2003-01-22 |
3086 |
561 |
가슴이 따뜻해지는글...꼭! 한번 읽어보세요
[7]
|
정바다 |
2003-01-23 |
3086 |
560 |
이소은 & 변재원 - 우리 언제까지
[4]
|
Jake (찬희) |
2003-01-25 |
3086 |
559 |
기사래요~
[1]
|
★벼리★ |
2003-01-26 |
3086 |
558 |
다음 작품은.....
[5]
|
온유 |
2003-01-27 |
3086 |
557 |
노란색은 그녀에게 어울릴까요?
[6]
|
지우바라기 |
2003-01-27 |
3086 |
556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
|
작은지연 |
2003-02-01 |
3086 |
555 |
여러분.. 어색지우가 돌아왔슴다..
[1]
|
어색지우 |
2003-02-03 |
3086 |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하늘은 그래도 드 높기만 하네요
가을 하늘입니다
늦은 오후 지난 겨울의 일을 되씹어 보는 것도 운치가 있어요
그때는 티비 속으로.... 누가 들을까 숨죽이며 울움을 참던 그해 겨울
우리를 찾아온 정서는 그렇게 우리를 울게 웃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해 겨울의 시간들을 곰씹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가슴이 시린날이 많았었지요
정서때문에 ......송주때문에 .....
정말 그랬어요 ..후후~
평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