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여기저기 삐짖고 올라오던 2006년의 첫 거름에서
어느덧 마지막을 알리는 12월31일이 성큼 다가와 버렸네요^^
무언가 한 것도 없이 일년이라는 시간은 또 냉정히 가고마네요~~~
그나마 일년이라는 시간 속에 소중한 시간을 떠 올리라하면
늘 한결같이 착하고 이쁜 지우씨와 스타지우 가족분들과
행복했다는 기억들일 겁니다.
2007년에도 지우씨와 스타지우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꿈꾸어 볼랍니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시기바래요~~~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꼭~~~~요^^
어느덧 마지막을 알리는 12월31일이 성큼 다가와 버렸네요^^
무언가 한 것도 없이 일년이라는 시간은 또 냉정히 가고마네요~~~
그나마 일년이라는 시간 속에 소중한 시간을 떠 올리라하면
늘 한결같이 착하고 이쁜 지우씨와 스타지우 가족분들과
행복했다는 기억들일 겁니다.
2007년에도 지우씨와 스타지우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꿈꾸어 볼랍니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시기바래요~~~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꼭~~~~요^^
언니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는 볼수 있는거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