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에 실장님과 연수를 사랑하고 부터 아주 오랜 지우씨 팬입니다
아날과 결연 천국의계단 그이후에도 이게시판에 오래도록 죽치고?? 있었던...^^
이젠 넘 오랜만이라 조금 쑥스러워 제이름을 사알짝 숨기고 이글을 씁니다
일단 넘 놀랬고 이단은 별로 안어울린다 삼단은 지우씨만 좋다면야로....끝내고 싶었지만
참 어리숙하고 모자란 팬이라 그런지 자꾸만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ㅠㅠ
예쁘고 착한 울 지우씨
좋은사람만나 알콩달콩 사랑하고 결혼하기를 오래도록 기도했지만
이번엔 뭔가 꽉차지않은 그런 느낌 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만남 이어간다는 기사들도 웬지 미덥지 못한.....
아니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랍니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열애설인데 머.... 그렇게 다잡아도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항상 지우씨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며
이번 열애설이 진정 걍 설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웬지 아쉽고 아쉽고 또 아쉬워서......ㅠㅠ
아날과 결연 천국의계단 그이후에도 이게시판에 오래도록 죽치고?? 있었던...^^
이젠 넘 오랜만이라 조금 쑥스러워 제이름을 사알짝 숨기고 이글을 씁니다
일단 넘 놀랬고 이단은 별로 안어울린다 삼단은 지우씨만 좋다면야로....끝내고 싶었지만
참 어리숙하고 모자란 팬이라 그런지 자꾸만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ㅠㅠ
예쁘고 착한 울 지우씨
좋은사람만나 알콩달콩 사랑하고 결혼하기를 오래도록 기도했지만
이번엔 뭔가 꽉차지않은 그런 느낌 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만남 이어간다는 기사들도 웬지 미덥지 못한.....
아니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랍니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열애설인데 머.... 그렇게 다잡아도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항상 지우씨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며
이번 열애설이 진정 걍 설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웬지 아쉽고 아쉽고 또 아쉬워서......ㅠㅠ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지우씨와 같은 광안리 근처에 사는,그리고 지우씨 아버님이 근무하셨던 군부대에 잠깐 일한,여러가지 간접적인 인연의 마음으로
그 옛날 어느날 새벽기차를 타고 대학로에 있었던,지우씨 팬미팅을 참석하였더랬지요.
바이올렛 정원이 없어지므로,스타지우에 가끔씩 들어와 지우씨 근황을 보곤 했지요.
위에 님처럼,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저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웬지 아쉽고 또 아쉬워서.............이제는 그낭 조용히 가슴에 묻어 두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