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 같으니 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스타의 연인 해외홍보활동 바로 직전입니다.
이미 드러난 일은 어쩔수없다하더라도 최소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인터뷰,기사들,소속사 등등..사생활적인 부분은 사진으로라도 보고싶지 않습니다.
1~2년 전이라면 저도 글로서 축하한다는 말썼을겁니다.지우님 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이니까요.
허나 여자 배우로서 완성된 사랑이 아니면 큰 상처로 남더군요.
배우 최지우를,여성으로서 최지우를 아끼니까 더이상 사생활적인 부분은 조용히 덮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은 궁금해하지도 말고 지우씨나 진욱씨도 팬들에게 보여주지말고 신중히 지우님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만을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조용히 후일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연예프로나 기사에서 배우가아닌 누구의 연인 타이틀 보고 싶지 않습니다.
팬들에게는 배우 최지우의 모습만을 보여주세요.
지우님의 행복을 위한 최종 결정을 하신다면 전 그때 얼마든지 축하를 해드릴수 있습니다.
지금 스타의 연인 해외홍보활동 바로 직전입니다.
이미 드러난 일은 어쩔수없다하더라도 최소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인터뷰,기사들,소속사 등등..사생활적인 부분은 사진으로라도 보고싶지 않습니다.
1~2년 전이라면 저도 글로서 축하한다는 말썼을겁니다.지우님 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이니까요.
허나 여자 배우로서 완성된 사랑이 아니면 큰 상처로 남더군요.
배우 최지우를,여성으로서 최지우를 아끼니까 더이상 사생활적인 부분은 조용히 덮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은 궁금해하지도 말고 지우씨나 진욱씨도 팬들에게 보여주지말고 신중히 지우님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만을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조용히 후일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연예프로나 기사에서 배우가아닌 누구의 연인 타이틀 보고 싶지 않습니다.
팬들에게는 배우 최지우의 모습만을 보여주세요.
지우님의 행복을 위한 최종 결정을 하신다면 전 그때 얼마든지 축하를 해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