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가 그리워서

조회 수 3041 2010.05.15 05:38:15
chorong
스타의 연인이 그리워서 혹시나 하고
SBS 시청자 계시판에 들어가 보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글을 남기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몇백명이 글을 읽었구요.
오늘은 제가 가는 싸이트에 스타연인 MV 를 글과 함께
올렸는데...
다들 명품 드라마였다구 글들을 남겨주고
다들 폐인이 되었었다구.ㅠㅠㅠ..
그때 시청률만 좀 많이 나왔음 좋았을텐데...
다시 봐도 설레이는 드라마에요.
마리가 그리워 기웃 기웃해 봅니다.
울 지우님 빨리 드라마에서 만나길...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daisy

2010.05.15 07:06:48

행복이란 같은 취미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교제로써 축적된다. 고
일찌기 "러셀"이 말했던가요?
초롱님 처럼 스연 때문에 여기저기 해메이고 기웃거려 봅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돌려도 실증이 나기 커녕 놓쳤던 부분을 찾아냅니다.
이 마리가 그리워서~ 이하동문~

네아이아빠

2010.05.16 01:39:00

저도 같은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40 겨울 연가 NG chorong 2010-05-17 3306
30139 겨울연가는 언제나. 홧팅 2010-05-16 3442
30138 차기작 언제쯤??????ㅋㅋ [2] 팬 2010-05-16 3306
30137 오늘은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에 장미꽃을 주고 받는날이라네요~ [4] 코스(W.M) 2010-05-15 3404
» 마리가 그리워서 [2] chorong 2010-05-15 3041
30135 미국 미씨 싸이트에서 [2] chorong 2010-05-14 3490
30134 Will there be another Queen Seondeok...? kim 2010-05-14 3049
30133 최지우 ‘여배우들’, 日 판매-가을 개봉 [칸 필름마켓-(2)] [2] 비비안리 2010-05-14 3071
30132 님들 올만이네요. [3] 그옛날꽃신이 2010-05-13 3045
30131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느낄수있는 봉사의 매력~!! [3] 코스(W.M) 2010-05-13 3075
30130 5월달 두번째 작은사랑실천 후기예요~^^ [5] saya(staff) 2010-05-12 3050
30129 봉사에 참석하는 고운님들 [3] 꽃내음 2010-05-11 303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