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안녕하세요

5월의 상큼한 계절을 맞이해서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배용준씨의 팬이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나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도 청순한것 같아 참으로 많이 닮고 싶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연기를 위

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정을 지니고 있으리라 압니다

전 개인적으로 연기자이고 공인이기전에 인간의 냄새가 나는 그러한 연기자들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지우씨도 그러한 분의 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가장 팬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것은 입으로만 나누는것이아닌것 같아요

이쁜 사랑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한것 같고 지우씨에게도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영화 기대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87 별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 정우 2022-04-15 1753
3086 본격적인 가을입니다! 나나 2022-09-13 1762
3085 오랜만이네요 최석훈 2022-05-05 1803
3084 다들 안녕하세요~ 박선지 2022-09-17 1806
3083 지우 누나 생각나는 날 김희철 2022-05-16 1810
3082 5월10일도 임미나 2022-05-10 1812
3081 휴가철 시작~! 김지현 2022-08-01 1814
3080 4월 마지막날 김정근 2022-04-30 1815
3079 언니! 영원한 사랑송주 2022-04-04 1815
3078 영원한 여왕님 황종기 2022-05-19 1816
3077 언니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나는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 지우 송주 2023-02-06 1820
3076 이제는 봄이네요 정지영 2022-04-13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