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안녕하세요

5월의 상큼한 계절을 맞이해서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배용준씨의 팬이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나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도 청순한것 같아 참으로 많이 닮고 싶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연기를 위

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정을 지니고 있으리라 압니다

전 개인적으로 연기자이고 공인이기전에 인간의 냄새가 나는 그러한 연기자들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지우씨도 그러한 분의 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가장 팬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것은 입으로만 나누는것이아닌것 같아요

이쁜 사랑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한것 같고 지우씨에게도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영화 기대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111 언냐에게 보내는 첫번째 글... 러브지우 2001-08-20 7013
3110 지우씨 너무 고마웠어요 신나라 2001-08-20 7142
3109 지우언니.. 사랑합니다~^0^ 차차 2001-08-20 7926
3108 지우언냐,,목소리,,넘 이뿌네여~~!! 은경 2001-08-20 7256
3107 언니~~ 평생지우 유리` 2001-08-20 6869
3106 지우에게~ 손현주 2001-08-20 6907
3105 아이~ 좋아라~~~~~~~ 정하 2001-08-20 6674
3104 지우야 내맴이 아프구나!! 아린 2001-08-20 7246
3103 그대에 대한 마음....... 아름 2001-08-20 6409
3102 지우 언니 꼭 봐주세여.. 지우 언냐 팬 2001-08-20 6692
3101 지우언냐~! young-mi 2001-08-20 6886
3100 지우씨.. 밤마다 지우씨를 봅니다... 청순지우 2001-08-20 6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