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안녕하세요

5월의 상큼한 계절을 맞이해서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배용준씨의 팬이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저도 지우씨의 팬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나 순수한 모습이 너무나도 청순한것 같아 참으로 많이 닮고 싶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연기를 위

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정을 지니고 있으리라 압니다

전 개인적으로 연기자이고 공인이기전에 인간의 냄새가 나는 그러한 연기자들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지우씨도 그러한 분의 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가장 팬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것은 입으로만 나누는것이아닌것 같아요

이쁜 사랑을 하는것도 너무나도 중요한것 같고 지우씨에게도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영화 기대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55 생일축하 hikaru 2012-06-12 7937
2954 지우언니.. 사랑합니다~^0^ 차차 2001-08-20 7934
2953 ドラマ撮影がんばってください hamu 2012-07-01 7892
2952 때론 너무나 힘이 들때... 옹규 2012-03-02 7874
2951 CongratulationsY(^_^)Y Thomas 2016-09-27 7846
2950 BEST WISHES FOR YOU, FOREVER! luunguyen 2012-01-01 7844
2949 we love you guellil khadidja 2012-03-10 7822
2948 힐링캠프를 보고나서... 얌얌 2011-12-27 7786
2947 HI NOONA ^.^ teddy123 2012-06-26 7782
2946 Just some feelings to share with JI WOO Tomety 2012-09-20 7715
2945 Letter To JiWoo [1] wuzhenjiang_14 2003-04-05 7702
2944 지우님 안녕하세요? tomoko2 2011-03-08 7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