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번째 작은사랑실천에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5541 2011.02.17 00:34:58
saya(staff)

127번째 작은사랑실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메뉴는....

1. 해물초당순두부

2. 닭 하고 떡복이 떡, 파프리카, 줄줄이 햄으로 만든 꼬치

3. 감자 야채 볶음

4. 김치 베이컨 볶음밥

입니당~

 

코스님 만드신 특별 소스로 만든 꼬치는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라서

대박이었습니다~^^

나두 좋아했어요ㅋㅋㅋ

오늘의 맛있는 메뉴 사진을 봐주세요~

 

20110216vol.jpg

 

여러분~~

2월14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죠?

그래요....발렌타인 데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우님이 상록보육원 아이들 위해 초콜릿을 준비해줬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저녁식사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7시이후에도 먹을 수 있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하셔서 초콜릿과 같이 보리찰떡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예쁘게 담은 초콜릿과 맛있게 보이는 보리찰떡....

아이들은 정말 기뻐했습니다^^

아이들만이 아니고 담당 선생님들도 좋아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우리 지우님.....

지우님의 그 예쁜 마음을 보구 오늘도 지우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코스님, 꽃내음님, 문형님, 가람님, 현주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도와주기 위해 일본에서 오신 amiton님~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댓글 '3'

koume

2011.02.17 11:37:13

saya씨 보고  고마워요~~

 참가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초콜릿은 여러분으로 랩핑 했습니까?
수가 많기 때문에 준비도 큰 일(이었)였던이지요

 

그리고 보리 떡도 준비한 jiwoo씨···매우 좋은 배려군요
언제나 상대의 입장이 되고 생각하는 jiwoo씨···나도 그러한 jiwoo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보리 떡은 어떤 맛일까
코스씨  만드신 특별 소스로  조금 단 것일까?

나도 먹고 싶다∼~

tomoko2

2011.02.18 07:32:43

saya님 안녕하십니까!

요코하마(橫浜)는, 비와 바람의 아침입니다.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맛있을 것 같은 요리의 다수이네요.

애정이 가득히가 전해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amiton님 수고하셨습니다!  

メロディ

2011.02.19 12:23:55

saya씨 그리고 이번 참가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착실한 활동에 정말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린이들의 미소가 보여 왔어요 ~^^
지우씨는, 신경 쓰기를 할 수 있는 멋진 여성이네요.

지우씨와 여러분이 상냥한 마음에 나도 행복합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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